BASEBALLPARK

더블 더블 사장님....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얼굴 빛이 흙색으로 변하시더니..

빼빼로 게임 때에는 담배를 피시면서 먼산을 보시더니..

1차 끝나고..

무대에서 음란 사진 촬영 시에는..

한 숨을 쉬시며 손을 부르르 떠시는 것을 보았뜸 +_+

다시는 더블더블에서 정모 하기는 아예 그른 것 같네여..

아니 신촌 업소들의 소문 다 난거는 아닌지...ㅠㅠ 


ps

이제 이미지를 바꿔야 겠다늫..ㅠ

정문 앞에서 유저 분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야왕 입니다.." 하고 인사하면.. 전부... 몸을 흠칫, 부르르 떠시고..
 
옆 자리에 가서 인사좀 하려면.. "왜 나를.." 하신 다는...ㅠ

이미지 꼭 바꿀 겁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40 동갑의 영계형님 네로형님 고생하셨구요...

각 게시판 관리자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베팍 유저분들 너무나 잘 노신다는.. 정말 놀랐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