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학규 따위에 기대거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는
- 작성일
- 09-01-26 13:12
- 글쓴이
깊은슬픔-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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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 대변인, 경기도지사까지 한 놈이 권력 투쟁에서 밀릴 분위기이자 철새짓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가 한나라당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믿는지?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_-
손학규가 정동영보다 나은 점? 개뿔도 없어보이는데 -_-
영어마을 만든 걸 업적이라고 해줘야 하나?
아니면 파주에 LCD 공장 유치한 거??
한심하다는 -_-
고건, 정운찬, 손학규 따위가 인기 있다는 건 이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