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맞는건 스탤론, 패는건 시걸
- 작성일
- 09-12-03 15:13
그런 이야기가 있죵...
헐리웃에서 맨날 쳐맞는건 스탤론,
맨날 쥐 패는 것은 시걸... ㅎㅎ
영화배우로서는 꽝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시걸ㅤㅎㅛㅎ..... 그래뵈도 합기도 관장 할 레벨 이시지요... ㅎㅎ
한 20년 전 쯤 영화 찍다가 한 경찰서에서 호신술 강연도 좀 해주시고 그러삼~
이러면서 시작됐던 인연이 실제로도 보안관에 뽑히게 하는 인연이 돼서...
(선출직 경찰관...)
영화 찍는 사이 사이 실제로 경찰질도 하고 돌아다닌것이 들통...
"리얼리티 TV" 화 되었네요. ㅎㅎ
http://www.aetv.com/steven-seagal-lawman/
시걸이 워낙 패기만 하시다보니 심각하게 코믹화된 감이 없잖아 있고
게다가 워낙 "조작된" 리얼리티 TV 쇼들이 많기에...... 딱히 믿음은 가질 않지만...
게다가 정확히 어떻게 보안관직과 배우 직업을 겸업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루이지애나의 제퍼슨 패리쉬" 가셔서 깝죽대지 마시길....
진짜로 시걸 ㅤㅎㅠㅎ님한테 쳐맞는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