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무심결에 내글보기를 눌럿다가...연세대 성추행이라고 며칠전에 쓴글이 조회수가 무려3000이 넘더군요,.,.그래서 문득 베팍에 쓴글이 대형포털에 노출되는구나 싶어서..
네이버에 연세대 성폭행으로 검색했더니 웹문서에 저의 글이 맨앞에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네이버에 들어와서 웹문서에 걸린 제가 쓴글을 많이 봤다는 소리일겁니다.

그래서 네이버에도 노출되는 대형야구싸이트 베이스볼파크에 글을 쓴다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본다는 의미로 알고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욕을 하겠습니다..

주제는 도미니카대사놈 입니다

뉴스데스크를 보니 119대원들 고생이 말이 아니더군요,,대사관직원놈들은 춥도록 틀어놓은 에어컨에 맥주에 콜라를 쌓아놓고 있고..119대원들은 샤워도 못해 메트리스도 없어서 맨땅에서 그냥 잠을 청하고...식사는 라면을 먹는 모습에서 뭔가 속에서 올라오더군요..

멀리 바다건너 가족들 데리고 여행떠난 개명박 님께서는 오늘도 호의호식하면서 어느 유럽땅 호텔에서 저녁은 고기반찬처묵처묵 하면서 잠잘자고 있을겁니다.

제발부탁인대 도미니카대사놈은 역병걸려 비명횡사하거나 뒈지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이명박님과 이명박 마누라님..같이 데리고간 지지리도 못생기다 못해 역겹게 생긴 이명박 따님께서는 제발좀 죽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가족들끼리의 애정이 간절하여 같이 데리고 다니는것으로 보아...같은날 같은시에 다같이 뒈지는것이 가족들 간의 정을 확인할수 있는 길이라 사료되어.
오늘 마침 스위스에 가셧다고 하니..경치좋은 스위스절벽에서 동반투신 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멘...아브라다카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