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납니다.
- 작성일
- 09-05-11 20:44
고환율로 시달리던 서민들, 원자재 수입해서 물건만드는 중소기업 공장들은 생각은 추호도 안하고 마냥 대기업만 염려해주는 현 정부가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환율이 1,230원대라고 정부에서 대책회의를 한다고하니 정말로 어이 없고 한심스럽습니다.
환율 900원대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했던 우리나라입니다.
1980년대에도 환율이 840-880원을 유지했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제2차 가공산업이 발달하여
수출지향적 산업활동을 하는 국가입니다.
지금 수입을 못해서 생산을 중단하고있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이고
산업현장은 거의 폐업수준입니다.
인공호흡기로 삶을 지탱하는 환자처럼 아주 위험한 상태인데 이제나 저제나 환율이 더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웬!
마른하늘에 날벼락치는 소리를하고 자빠졌는지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이 정부는 호화사치품만 수입하는줄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원유,특수강,초경재,비철금속,고무,목재,각종 고가의 군수품및 산업기자재 부품이 수입되어
환율로 상승으로 비롯되는 마이너스 요인도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환율 1.000원대가 적정선으로 알고있는데 이 정부는 1,300원대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양새입니다.
부자들을 위해 남발하는 현제의 정책들(신도시,그린벨트해제 등..)
살다살다 이런 무대뽀 정부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참았던 담배 다시 물게 만드는 정부,차마 여기에서 육두문자는 못 쓰겠으나..@3$6@&8$#@...
휴~
환율이 1,230원대라고 정부에서 대책회의를 한다고하니 정말로 어이 없고 한심스럽습니다.
환율 900원대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했던 우리나라입니다.
1980년대에도 환율이 840-880원을 유지했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제2차 가공산업이 발달하여
수출지향적 산업활동을 하는 국가입니다.
지금 수입을 못해서 생산을 중단하고있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이고
산업현장은 거의 폐업수준입니다.
인공호흡기로 삶을 지탱하는 환자처럼 아주 위험한 상태인데 이제나 저제나 환율이 더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웬!
마른하늘에 날벼락치는 소리를하고 자빠졌는지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이 정부는 호화사치품만 수입하는줄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원유,특수강,초경재,비철금속,고무,목재,각종 고가의 군수품및 산업기자재 부품이 수입되어
환율로 상승으로 비롯되는 마이너스 요인도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환율 1.000원대가 적정선으로 알고있는데 이 정부는 1,300원대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양새입니다.
부자들을 위해 남발하는 현제의 정책들(신도시,그린벨트해제 등..)
살다살다 이런 무대뽀 정부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참았던 담배 다시 물게 만드는 정부,차마 여기에서 육두문자는 못 쓰겠으나..@3$6@&8$#@...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