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석기가 사퇴했다는데요...
- 작성일
- 09-02-10 01:27
뭐...
다들 아시는 뻔하게 열받는 소리입니다만...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일부 정치권력 지향적인" 경찰들이 대가리를 차지한 현실상,
그러니까 마치 하나회가 대가리에 있던 YS 전의 군대와 비슷한 현실상, 김석기는
그저 그중 하나일 뿐이겠죠.
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XX 같은 근성은 어딘가에 박혀져 있는 유전자처럼 오래 오래
살아남았는데 그걸 억제할 국민의 감시가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그걸 제어하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 오히려 더 날뛰게 만드는 사람이 생각나는 걸 보면,
결국 정점을 찾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극단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네요.
강만수가 늑대고, 그 다음 사람이 호랑이일 것같은 것처럼...
정점에 대한 공격 말고는 적당한 해법이 생각나지 않는 밤이네요.
다들 아시는 뻔하게 열받는 소리입니다만...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일부 정치권력 지향적인" 경찰들이 대가리를 차지한 현실상,
그러니까 마치 하나회가 대가리에 있던 YS 전의 군대와 비슷한 현실상, 김석기는
그저 그중 하나일 뿐이겠죠.
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XX 같은 근성은 어딘가에 박혀져 있는 유전자처럼 오래 오래
살아남았는데 그걸 억제할 국민의 감시가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그걸 제어하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 오히려 더 날뛰게 만드는 사람이 생각나는 걸 보면,
결국 정점을 찾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극단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네요.
강만수가 늑대고, 그 다음 사람이 호랑이일 것같은 것처럼...
정점에 대한 공격 말고는 적당한 해법이 생각나지 않는 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