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전,,정말 솔직히,,
제 뻘글이 참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게 웃기지도 않고 잼있지도 않아여,,
근데 님들 중 일부 분들이라도 잼있다고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

제 뻘글들,, 사실 다,,
좀 거친말로,, <배설>하는 기분이고,,,,
일기는 일기장에 써도 되는데,
그저 악플이 달리든, 누군가싫어하든,,
전 그저 주변에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 글로 쓸 뿐,,


제가 남성유저라고 하니깐,,
'왜 신비주의냐,,'
머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도 계셨져,,

신비주의가 아니구,,
정말 사이버상에서 <여성> 으로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여자><남자> 그런거 사이버상에선 안보이니깐,,,,
그게 너무 매력이었죠,, 사이버가,,

근데 사람 맘이,, 참,, 가끔은 솔직해지고 싶기도 하고,, 익명속에 숨고 싶기도 하고,, 오락가락,,

전 솔직히 제 글,, 그렇게 재미없구, 진짜 쓸데없는 서버낭비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_-;;;;;;;;;;;;

저도 머 오프 안나가고,, 그러고 있긴 하지만,,,
베팍,, 참 악플도 안 달아주시구,, 악플달일도 속으로만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익명성 속에 숨기에는 저도 참,,
지난 6월 엠팍 첨 만났을때랑 느낌이 다른건 사실이네요,,,,
하긴,, 엠팍은 악플도 막 달렸지,,,, 다르구나,, ㅎㅎ

악!!
또 뻘글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