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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MB각하께서 뉴~우질랜드를 방문하숐다가 고만!

그 나라 선진농업에 감명받아...



뉴질랜드식 개그로 이런 얘기가 있죠. 양이 아침부터 풀을 뜯는데 쭈욱 일직선으로 풀을 뜯고 해가 져 뒤 돌아보곤 울었답니다. 왜? 풀이 다시 자라나고 있어서...

이런 나라가 뉴질랜드요. 그런 뉴질랜드에 비교하면 농업하기에 척박한 우리나라의 사정을 고려하고 뉴질랜드는 농장 하나 하면 이거 뭐 땅이 무지하게 넓어 언제 다 도냐 하는 게 보통 농가의 삶인데 우리는 땅이 엄청 쫍아서리 몇마지기 밭 매는 집도 별로 많지 않으니...원...

이런 사정 다 고려하셔서 그러셨겠져?



돌아가자마자 당장 농림부인지 장관 양복 벗고 (뭘 입으란 건지? 스트립하란 건지)당장 농가에 대한 정부지원금부터 없애랍니다. 뉴우질랜드 발전의 원동력이 민간자립인데 한국은 지원해줘서 일이 안 된다고... ㅎㅎㅎ






이 신발끈 나라서는 가난한 자 힘없는 자 농민 철거민 월급 깎이는 신입사원 이딴 것들은 죄다 아우슈비츠 개스실로나 직행해야 할란가 보오... 차라리 고통없이 자살하는 약이라도 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줘... 신발끈...


어이 명박이 한나라당 찍은 국개들 또 선거날 놀러간 국개들 니들 하늘이 보고 있다 신발끈들아 니들 주둥이에서 명박이 욕나오기만 해봐라! 개만도 못한 것들 쥐가 쥐를 찍어야지 고양이를 찍어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