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점? 천국으로부터 온 메시지.
- 작성일
- 09-03-05 02:19
http://www.uremon.com/heaven/ <- 편지 받으러 가는 곳.
왼쪽 부터 성명 - 생년월일 - 성별을 차례로 선택, 입력해주면.
위에 소개한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편지를 친절하게 적어 줄겁니다.
완성된 내용을 복사한 다음.
http://enjoyjapan.naver.com/transservice/ <-- 여기에서 자신의 편지를 번역하면 끝.
일단, 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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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83세에, 즉 서기2068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5해가 있는 더운 일출 와 일입니다, 나는 엉뚱한 일로부터, 프랑스의 브루고니에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거기서 인생감을 바꾸는 대단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83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무슨 일도 이루면 완성된다」라는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