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따.위!!!!흥!!!!!
- 작성일
- 09-04-26 21:51
전 그런 거 모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희 아부지.......
완~~~~~~~~~~~~~~전 무뚝뚝 전형적인 경상도 분이시고,
어무이는 아부지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무뚝뚝하십니다.
근데 우째 자식인 제가
애교가 많을 수 있겠습니까!!!!!!!!!!!!!
있다면 오히려 더 이상하죠!!! ㅡㅛ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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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애교가 없습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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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애교 부리는 여자들 보면
대체 인생(!)을 왜 저래 사는지 모르겠다는..................생각이 들지효............( '')a
콧소리 내는 거 정말 듣기 싫어요.
간혹 (여)동생 + 친구들이, 뭐 부탁할 때 몸 비비~꼬면서 콧소리내면
개무시합니다. ㅡ.ㅡ 말할 거 있으면 똑바로 말하라고 하죠.
그럼 주디(=입) 삐쭉~하이 삐쳐서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삐치든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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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