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즐거운 캐치볼 이야기~~
- 작성일
- 09-03-30 19:24
우왕ㅋ 오늘도 어쩌다가 캐치볼을 한번 했지 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10m 짜리 토스를 주고 받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손가락에 실밥이 너무 잘 긁히는것 같아서
결국 운동장에서 롱토스를 주고 받다가 결국은 피칭까지...
오늘 그런데 참 신기한게 공이 날아올 떄 실밥이 다 보이면서 회전이 보이는 겁니다
이런날 배트만 있었어도 운동장을 넘어가는 장외 홈런 한방 날려주는건데 말입니다
어서 포수 미트와 마스크, 방망이를 구비해야 겠군요...홋홋
아~~ 근데 꼴랑 한시간 던졌다고 손목이랑 어꼐가 ㅎㄷㄷ 하네요
오늘의 일기 끗
처음에는 그냥 10m 짜리 토스를 주고 받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손가락에 실밥이 너무 잘 긁히는것 같아서
결국 운동장에서 롱토스를 주고 받다가 결국은 피칭까지...
오늘 그런데 참 신기한게 공이 날아올 떄 실밥이 다 보이면서 회전이 보이는 겁니다
이런날 배트만 있었어도 운동장을 넘어가는 장외 홈런 한방 날려주는건데 말입니다
어서 포수 미트와 마스크, 방망이를 구비해야 겠군요...홋홋
아~~ 근데 꼴랑 한시간 던졌다고 손목이랑 어꼐가 ㅎㄷㄷ 하네요
오늘의 일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