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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특히 동남권에서 한국드라마와 한국이이돌 인기가 상당합니다.

과연 이들이 돈을 지불하고 드라마나 노래를 이용할까요?

아닐겁니다.

지금은 쉽게 한국 영상물을 볼 수가 있고 접근이 용이해서 그에 따라는 부수적인
많은 파생효과가 우리를 이롭게합니다.

한마디로 화면에 비춰지는 한국의 모습들이나 문화 풍습 이런것들이
알게 모르게 한국의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겁니다.

만약에 시중에 풍문으로 나도는 지적재산권법이 그대로 보완 없이 실시 된다면
한국의 연예사업은 철퇴를 맞을겁니다.

한마디로 언제 그랬냐 싶듯이 한국은 잊혀질겁니다.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공무원이 있을까요?

문광부소속 공무원들 천만의 말씀입니다.
국가의 이익보다 먼저 일신의 영달을 꽤할겁니다.

문란한 행태로부터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게 원칙적으론 맞습니다.
그렇다고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사방을 벽으로 둘러 쌓아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행보가 너무나 두렵습니다.
모든 문제에서 제 상상이 틀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4대강 살리기 좋습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정말로 4대강을 살리는 사업을 벌여야겠죠!
저도 한때 중동에서 아프리카에서 건설쪽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토목 건설하는 사람들 기도 쎄고 무대뽀정신이 강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이 콘,크리트로 뒤덮히고  흉물스런 모습으로 변해간다니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