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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법안중 신문법에 이어서..

방송법 표결은 아시다싶이 처음에 부결됐죠.. 그런데.. 이윤성 부의장이 정족수가 부족하다며

정족수 다시 채워서 표결에 부치더니 결국 과반수 이상 확보로 다시 가결됐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선 마봉춘이 헌정 사상의 초유의 사태다.

더군다나, 회기중에 부결된 의안을 그 회기중에 다시 제출하지 못한다는 일사부재의(一事不再議) 원칙에

위배되는 법리문제에 부딪히게 됐다는데.. 이윤성은 이것을 알고나 있는건지..

결국, 이윤성이 떡밥 던져놓고.. ㅈㄹ 코메디쇼를 했는데..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약속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총 사퇴해라~~~ 쇼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