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그리고 오늘 13시
- 작성일
- 09-06-02 08:36
14시간 잤네요...-_-a
어제 6시에 잠들어서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음...
딱히 몸이 곤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는데, 지난 한 주가 마음에
무척 번거로웠나봅니다.
또는 잠탱이이기 때문이겠죠...;;
오늘 13시 즉 낮 1시에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익스겅의 DL을 풀어주는 것.
어느 새 2주가 지났네요.
베팍 최초의 19금 DL 유저의 귀환이 이제 대략 4시간 반 남았네요..ㅋㅋ
제가 묶었으니 제가 풀어줘야죠..ㅋ
여러분 오늘 낮 1시 베팍 최초 19금 DL 유저의 귀환을 환영해주세염..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