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군대 제대하고 처음 마련한 휴대폰~

1. MISSEL


검은색에 은색점이 들어간 형태였음
(약 3년 1개월 사용)


2. SD-100


MISSEL 쓰다가 실수로 액정에 금이 가서(그리고 배터리도 슬슬 맞이 갈려던 상태)
바꾼 휴대폰

약 2년 3개월 사용




3. LP3800



액정 크고 소리 빵빵했던 휴대폰(대신 너무 컸고 외장메모리 지원 안함. 지문인식 기능은
거의 쓸모가 없었던 ㅡ,.ㅡ)

약 2년 1개월 사용


4. KH1200



무선인터넷 안되고 영상통화는 가능한 오프라인에서도 공짜로 살수 있던 휴대폰(언제쯤에나
영상통화 쓸 일이  생기려나 ㅡ,.ㅡ)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대신 메모리에 MP3 넣고 바로 벨소리를 쓸 수 있었던 게 장점
(그런데 똑같은 130만 화소라도 카메라가 열라 구렸음)

약 2년 1개월 사용


5.LH2300W(아르고폰)




지금까지 산 휴대폰 중 가장 맘에 드는 폰. 디자인이나 기능 양쪽 모두 대만족(다만 오즈 쓰면
배터리 하루도 못 간다는 거 --ㅋ 예비배터리 들고 다니는 건 필수~)

2개월째 사용 중~



그리고 중간에 가지고 싶었으나 사용 시기가 남아서 손에 넣을 수 없던 사이언들~



아이북~ 한 시즌을 풍미한 베스트 셀러~ 얘로 인해 사이언이 애니콜과의 격차를
좀 줄였음


LP-9300



Looks Good~ Cyon +_+

진짜 가지고 싶었던 >.<





밀리언셀러 초콜렛폰 +_+



아무튼 디자인은 사이언-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