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음악계의 엄친아 (3)
- 작성일
- 09-07-06 06:08
살다보니 '로딕'의 경기를 보고 감동하는 날도 다 있네요.
섬세한 테크닉의 '창' 페더러와 우직한 힘의 '해머' 로딕의 멋진 경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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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동안 베팍에 올려보았던 멘델스존의 작품들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지요.
교향곡: 1-3번 4-5번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또)
피아노 3중주 피아노곡 '가사 없는 노래'
오라토리오 '파울루스': 1부 2부
각종 관현악 서곡
오라토리오 '엘리야': 1부
어제에 이어지는 '엘리야' 나머지.
아합의 처이자 페니키아의 여왕 이세벨과의 대결 및 불마차를 타고 승천하는 이야기를 다룬 부분
(구/신약을 통틀어 죽지 않고 승천하는 인물은 단 셋이라지요? 창세기에 나오는 에녹, 오늘의 주인공 엘리야, 그리고 예수.)
덧) 아, 올해는 2009년이고, 멘델스존은 1809년생입니다.
Felix Mendelssohn
Elijah op.70
21. Arie, Rezitativ & Aire (Sopran)-22. Chor 23. Rezitativ mit Chor (Elias, Das Königin)
29. Chor 30. Rezitativ (Der Engel, Elijah)
Philippe Herrewe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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