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주위에 짤의 그분같은 분이 세네분 정도 계시는데..

비정상적이라고 할만큼 크신 분들은,,

정말 심각하게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그렇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달리기 할때도 제대로 뛰어 본 적 없다고 하고,

제가 아는 동생은,,e컵인데..

우리나라에는 싸이즈가 없어서.. 미국에서 사옵니다..

컵 하나가 제 얼굴을 다 가립니다..


이런분들 나중엔 어깨 근육이 움푹 파여서 고통스러워 하고,

여름엔 땀차서 습진에 땀띠에 고통 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살쪄도 무지 살쪄 보이고,

옷 입기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는,,그냥 식당에서 의자에 앉으면

식탁에 닿습니다.. 결국 수술했다고 하드라구요.(친구의 친구였음)


아무튼

뭐가 되었든 적당한게 좋습니다..






















그치만,,왠지,,부럽..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