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도대체 아이리스를 만드는 사람이나 저처럼 보는 사람이나..

보면서 정말로 이게 드라마구나라는 생각을 가져보긴 첨이 아닐까 싶다.

특수부대 건물에서는 CCTV만 켜놓고 현관을 지키는 사람은 없냐..

그 흔한 나이트에도 현관은 지킨다..

건물에 침입자 있다고 하자 !! 아무도 싸울생각이 없다..무슨 연구원만 있냐..

기본적으로 근무할려면은 다들 무술유단자에 총쏘는 법은 알고 있어야지....

김태희는 뭐 잘났다고 혼자서 탄창하나 없이..그 총은 총알이 무한재생이여..

김태희 어제 검정색 바지를 입고 통로를 막 기어다니던데..그 바지는 먼지 하나 안붙는 바지여.

김승우는 북한에서 넘어온 장교가 왠 뉴초콜릿폰..늬가 북한에 있는 소시당이냐..

눈 앞에 있는 사람도 못 맞추는 사람이 무슨 NSS요원이냐...울집에 있는 장난감 총으로도

그 거리에서는 맞추겠다..

대한민국 육군병장이라면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의 표적조정법을 알고 있을터...

참 한심하게 그냥 보고 있었네요...허점도 많고 연기력문제도 많은..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