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유토피아를 꿈꿀 수는 있어도 유토피아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꿈꾸는 것 역시 가꾸어나가는 사람이
노력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사이트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가꾸어나가는 것이지 누군가가 덥썩 물어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부리지 맙시다. 성급해지지 맙시다.

베팍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고 해봤자 사회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비할 바가 될까요?
여기가 안식처 같아서 쉬고 싶은데 휴식이 방해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정신 건강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시간을 다른 곳에 좀 더 배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 자신을 매몰시킬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그냥 즐기세요. 뭐 그까이꺼~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잖아요? 전 욕쪽지 받아도 병진 -_-ㅋ 이러고 맙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직장상사나 관련된 다른 회사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거나 욕 먹는 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 수준 아닌가요?

그냥 가볍게 즐기세요. 그 와중에 생기는 자잘한 문제는 그냥 강물에 흘려보내듯이 스킵~
그게 저처럼 베팍을 즐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