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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02. 미안 - ½ºÅ¸ ·¯ºê ÇÇ½¬ (Star Love Fish)

두번째 노래는 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그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은데, 제 심정을 너무 정확하게 대변해줘서. 두번째 노래 다시 올려볼게요.

공지사항 감추기


10	새벽에 노래 하나 - Lisa Hannigan "I don't know you"	walk-off	06-30	420	0
9	방금 파파야향기님 알현했습니다. [34]	walk-off	06-16	1016	0
8	따뜻한 음악 두개요. [11]	walk-off	06-12	568	1
7	뒷북) 일상이 나를 죽이려 할때 [4]	walk-off	06-12	545	0
6	grizzly bear - two weeks [9]	walk-off	06-12	496	1
5	시청에서 지금 들어왔습니다. [7]	walk-off	06-10	794	0
4	르몽드 디플로마띠끄 구독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4]	walk-off	06-10	789	0
3	Tha National - Ada [2]	walk-off	06-07	489	1
2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몇개 :) [3]	walk-off	06-05	469	1
1	가입인사드립니다. [30]	walk-off	06-04	7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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