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참을 수 없다.
- 작성일
- 09-07-27 13:33
주말에 OCN에서 영화 '박치기'를 다시 틀어주더군요.
영화관에서 볼 때는 '임진강'에 꽂혀서 몰랐는데 다시 보니 오다기리 조가 부른 이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일설에는 '임진강'이 금지곡이 되자 코드를 거꾸로 해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는 nogong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胸にしみる空のかがやき
마음에 사무치는 하늘의 빛남
今日も遠くながめ淚をながす
오늘도 멀리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やるせないもやもやを
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誰かに告げようか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2.
白い雲は流れ流れて
흰 구름은 흐르고 흘러
今日も夢はもつれわびしくゆれる
오늘도 꿈은 뒤엉키어 쓸쓸히 흔들리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限りないむなしさの
이 한없는 허무함을
救いはないだろうか
구할 수는 없는 것일까?
3.
深い森のみどりにだかれ
깊은 숲의 푸르름에 안기어
今日も風の唄にしみじみ嘆く
오늘도 바람의 노래에 마음 깊이 한숨 짓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もえたぎる苦しさは
이렇게 속타는 괴로움은
明日も續くのか
내일도 계속될 것인가
明日も續くのか ......
내일도 계속될 것인가......
마음에 사무치는 하늘의 빛남
今日も遠くながめ淚をながす
오늘도 멀리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やるせないもやもやを
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誰かに告げようか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2.
白い雲は流れ流れて
흰 구름은 흐르고 흘러
今日も夢はもつれわびしくゆれる
오늘도 꿈은 뒤엉키어 쓸쓸히 흔들리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限りないむなしさの
이 한없는 허무함을
救いはないだろうか
구할 수는 없는 것일까?
3.
深い森のみどりにだかれ
깊은 숲의 푸르름에 안기어
今日も風の唄にしみじみ嘆く
오늘도 바람의 노래에 마음 깊이 한숨 짓네
悲しくて悲しくて
とてもやりきれない
슬퍼서 너무나 슬퍼서
도무지 참을 수 없네
このもえたぎる苦しさは
이렇게 속타는 괴로움은
明日も續くのか
내일도 계속될 것인가
明日も續くのか ......
내일도 계속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