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봄 (2)
- 작성일
- 09-05-1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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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올렸던 '봄'이 이탈리아의 봄이었다면, 이번 봄은 '러시아의 봄'이라고 부르면 될런지요.
러시아의 차이콥스키와 글라주노프가 각각 '사계절'이라는 제목으로 쓴 피아노곡/발레곡에서 '봄'에 해당된다는 부분만 골랐습니다.
둘 다 총 12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연 추운 지방의 작곡가들이라서 그런 걸까요, '봄'의 비중이 다른 계절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4월의 제목이 '눈송이'라니 말 다했죠ㅡ,.ㅡ;;;;
지난 일요일에 올렸던 '봄'이 이탈리아의 봄이었다면, 이번 봄은 '러시아의 봄'이라고 부르면 될런지요.
러시아의 차이콥스키와 글라주노프가 각각 '사계절'이라는 제목으로 쓴 피아노곡/발레곡에서 '봄'에 해당된다는 부분만 골랐습니다.
둘 다 총 12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연 추운 지방의 작곡가들이라서 그런 걸까요, '봄'의 비중이 다른 계절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4월의 제목이 '눈송이'라니 말 다했죠ㅡ,.ㅡ;;;;
Pyotr Ilych Tchaikovsky
사계 op.37b
2월: 축제
', '새 창 열고 보기지난 일요일에 올렸던 '봄'이 이탈리아의 봄이었다면, 이번 봄은 '러시아의 봄'이라고 부르면 될런지요.러시아의 차이콥스키와 글라주…', 'http://www.bach-cantatas.com/Pic-Bio/Pletnev-Mikhail-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