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이쁜여자보고 어버버한 기억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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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 09-09-09 17:30 114.♡.♡.207 시래혀 시래혀



하누리 09-09-09 16:58 122.♡.♡.29 제 환자분들은.. 대부분..... 할무이.... ㅠ_ㅠ 움... 임옹 할부지 소개시켜드릴까.... +_+ 제 환자분들은.. 대부분..... 할무이.... ㅠ_ㅠ 움... 임옹 할부지 소개시켜드릴까.... +_+



Izzy 09-09-09 16:57 210.♡.♡.152 당연히 반절을 하며 말한거죠.... ㅋ .. 저얘기를 하는순간 주위에 있던 저를 포함한 친구들은 다 도망갔었네요... 어찌나 웃기고 부끄럽던지... 당연히 반절을 하며 말한거죠.... ㅋ .. 저얘기를 하는순간 주위에 있던 저를 포함한 친구들은 다 도망갔었네요... 어찌나 웃기고 부끄럽던지...



양두구육 09-09-09 16:56 114.♡.♡.207 어째 환자중에 아무도 없던가요.ㄷㄷ 어째 환자중에 아무도 없던가요.ㄷㄷ



[수비형지명타자]너부리 09-09-09 16:56 12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B]가을Melchy 09-09-09 16:55 125.♡.♡.98 ㅋㅋㅋㅋㅋ 꾸벅 절은 안하던가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꾸벅 절은 안하던가요.....ㅋㅋㅋㅋ



하누리 09-09-09 16:53 122.♡.♡.29 ㅋㅋㅋㅋ 고맙습니까?? ㅋㅋㅋㅋ 나두.. 그래보구파요.. 흑. ㅋㅋㅋㅋ 고맙습니까?? ㅋㅋㅋㅋ 나두.. 그래보구파요.. 흑.



Izzy 09-09-09 16:52 210.♡.♡.152 고등학교친구 생각이 나네요... 새치름해 보이던 교복차림의 예쁜 여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자... 이넘이 당황해서....... "고맙습니까?" 고등학교친구 생각이 나네요... 새치름해 보이던 교복차림의 예쁜 여학생이 가방을 받아주자... 이넘이 당황해서....... "고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