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느 신문이여,,, 확 꾸냥,,,, 카페라니,,, 다방이라고 해라~~~

하아.. 울 너불형님.. 새벽과는 다르게 위트가 넘치는 리플을 +_+

아흥~ 야왕옹에게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다능^^;;;

다방이니 울 김양 보고 오봉커피 한잔 배달해 달라고 하죠 +_+

약주하셧으면

주무세혀+_+

아 이런 센스 있는 댓글에 악플이라뉘,,,

아직 인터넷판이니 수정할 시간은 있겟으나 해당 기자나 편집진이 근무중일지는 의문이네요...

이멜 어드레스 있으니, 단주옹이 메일을 함 보내는 것도,,,

moon0@hani.co.kr 이문영 기자님 울 매형의 동생분 ㅠㅠ..

작년 누나 결혼식때 한번 뵙고..한번도 못뵜네용.. 조만간 한국들어가면 찾아뵙겠습니다!~

휘솝님 반갑습니다..
베팍 중국 번개........공지 날리기 위해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대충 택시타고 가까운 거리 갈 정도로 적응했네요..
이제 혼자 기차타고 심천 정도는 갈수 있을까?? 아직 더 적응 해야겠죠..
조금만 더 적응하고 번개 한번 날리겠습니다..
홍콩에도 한분 계시는 듯....
그러면 무려 3명 ㄷㄷㄷㄷㄷ
바이주 52%는 마스터 했다는.....but 부야오 팡 샹차이라는...ㅡ,.ㅡ

아, 누님의 시숙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