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 분에게 허락 받으셨나 모르겠네......

허락 안 받았습니다; 만약에 걸리면(곧 걸리겠지만) 23년만에 맞게 될까요?; ㅠ

칭구야~ 너희집 피부는 타고난것갓다야,,부럽~ 나 개껍때기 피부,,ㅜㅡ

행님 제 피부도 크흑 ㅠㅠ

같이 주르륵,,ㅜㅡ

나도 뭐 피부는 그다지.. 내 동생 피부가 좋은 거지.. ㅠ

동생이랑 고로케옹이랑 엄청 닮으신듯 ㅎㅎ

아, 이걸 내 동생이 봐야 하는데.. ㅠ

부산벙개때..딱 걸렸어요.ㅋㅋ

두 분다 얼굴이 아직 남아잇네요 ㅎㅎ

아하하하하; 저도요?; ㅠ 감사합니다.

동생이랑 어렸을적부터 사이가 좋으셨나 봐요.'0' 두살차이면 진짜 많이 싸울.....터울인데......
저랑 동생도 딱 두살차인데 진짜 엄청나게 많이 싸웠거든요^^;;;;;;

그리고 제 친구들이 하도 오빠들한테 많이 맞고 커서ㅡㅛㅡ;;,
올려 놓으신 사진들 보니까 고로케 옹이 조금 신기하기도 하네욤 +_+

저는 다른 집도 형제나 남매끼리 사이가 다 좋은 줄 알았어요..
한참 후에 기본적으로 다 싸우면서 컸다는 얘길 듣고 좀 의아해 했었죠.

동생분은 오늘 베팍에 안 보이시네요. 과년한 처자가 어딜 싸돌아 다니능겨?

자기 방에서 채팅질 중이던데요;

저..여기 있어요!!

지금이랑 똑같네여!

내 동생이? 돈 들인 보람이 없나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쉿!!! 그건 비밀이라니깐.

앗..동생분이 참 이쁘시네요..

그러게요 동생분이 참 이쁘시네요.

동생이 아깝내요,,

난 이 리플 반댈세.

동생이 훨 아깝져 -_-

에라이 이런 악플러 같으니라고;

* 비밀글 입니다.

어서 와.. ㅠ

미소가 아름다우시네여~♡

그래봤자 너한테 떨어지는거 없어.. -_-;;;

저는 순수한 의견만을 나타낸겁니다 훗...

소피마르소 사진으로 바꿔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딴데 가서 노세요. -_-

허락없이 올리다 걸리면..

공식전 2차전 하나요? ㄷㄷ

곧 집에 치킨이 배달될 예정이라.. 일단 먹을 것 앞에선 폭력을 행사하진 않겠죠;;;

저 한...한입만주세욤ㅎㅎ

* 비밀글 입니다.

에혀.. 그러게요. ㅠ

근데 왜 다들 알고 있었고 나만 모르는 분위기지?????

아하~ 마키짱님이 고로케님 동생이셨근영...+_+ ㅋㅋㅋ

어허허허허;;; 어쩌다 보니;;;;; ㅠ

* 비밀글 입니다.

나한테도 안보이는 비밀글.. ㅎㅎ;

아~ 처남~~ +_+

잉?; 하누리쌤은 선발 로테이션이나 잘 지켜보세요. ㅎㅎ;;

전 스팟 스타터..인지라.. 주루룩. ㅠ_ㅠ

왠지 둘중에 한명 주워온 분위기...하악하악

너 내 동생이 무섭지도 않으냐..

도시남자님도 똥다리 밑에서 주워오셨다 하지 않으셨나요?

ㅇㅇ 맞음. 누나랑 솔직히 너무 다르게 생겼음..

제가 훨씬 잘 생겼지 말입니다

근데 저는 분명히 둘중에 한명이라고 했지 말입니다

ㅇㅇ 그래서 내 동생이 화가 난 거지.. 내 동생 지못미.. ㅠ

원래 보통은 첫째를 주워오지 말입니다
처음에 하도 자식이 없어서 한명 주워왔는데 나중에 어쩌다가 다시 아기를 낳게되는 거지말입니다
첫째를 낳고 이미 자식이 있는데 주워올리가 없지말입니다 꺄르르

급한 일이 생겨서 어디 간다면서요? -_-+

할일이 생겼는데 이런 댓글놀이를 하다보니까 그렇게 안되는군요
어서 해야되는데..ㅠㅠ

다리 건너다가 아기가 불쌍하게 울고 있으면 데려 올수도 있지 않습니까..?

마키짱님 지금 서로 공조체제를 만들어야 우리 둘째가 주워온게 아니라
첫째가 주워온게 되는거지 말입니다
네? 네?

아하..그런거였군요...히히

보면 딱 알져 누굴 주어왔는지 ㅡㅡ;;;

트라이앵글님.. 싸울래요 님아?;;;

형푸우 글이 안보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