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서울 뉴욕 시간이 이미 3시간에 주파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생겼다고 하네연... 단가의 문제인데.. 그게 오래 가겠나연???

문제는.....

이런 일이 생기고 나면..... 국내 굴지의 대학들이 줄줄이 망할 가능성이 ....

그렇게 되면 등록비보다 통학비가 걱정 =ㅂ=

SKY 시망...

소음과 진동을 해결해야 되고 그럼 일반 레일공사비용보다 휠씬 높아지는데 대륙을 연결하는것은 아직 시기 상조 같아요....
비행기 운송쪽도 놀고 있지 않아서 음속 10배 이상의 속도의 여객기를 구상중이죠 -0-;

펴.. 편안한 비행... 가능 한가요?;;
후달거려서 못 탈 지도;;;

현재 사라진 유일한 초음속 여객기였던 콩코드가 음속 2~2.5의 속도로 운항했는데
다큐에서 보면 음속 5정도의 여객기는 시장만 형성되면 얼마든지 날리 기세라고 하네요 -0-

콩코드가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연료비용이 ㅎㄷㄷㄷ한데다 대규모 수송은 불가능해서 경제성은 많이 떨어졌다 하던데... (덕분에 티켓 가격이 엄청나게 비쌌다고... --a)

음속 5정도의 여객기라.. 경제성 부분을 얼마나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

방법의 문제인데....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뭐 그런 형식이라고 하네여...

연료도 상당히 절약 된다고 하던 소릴.... 주어 들었다능..... 그래도 더 비싸겠지만..ㅎㅎ

일반 상용화의 시점이 문제인듯...

최소 5년 이상은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음속 여객기들의 약점이 그거죠 대형항공기는 아음속이면 그리 느린 속도도 아니고 화물운송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이익이 더 높죠
지금보다 3배 이상 항공이용객이 늘어나면 대충 가능할거란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워낙 오래된 내용이라 수치상 많이 다를수 있어요.....

튜브 열차라면 지하로 가는 건가요?

그렇다면 건설비도 못 뽑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