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친 생기면 자기 돈으로 물건사도 일일히 보고 하고 그래야 되나요;;

싼거는 모르지만 비싼거는 내맘대로 사기가 좀......(이거이거 벌써 공처가가 된듯.....ㅠ,ㅜ)

그냥 대 놓고 싸웁시다 -_-

4X4로 맞기 시러염...ㄷㄷㄷ

제 친구도 안경테를 무지 좋아 하는데(이넘은 아마 두달에 한 두개 정도 사죠)
하도 안경테를 보니까 여친이 포기하더라구요
대신 친구가 안경을 보면 여친은 옆에가서 보석을 본다는...

휴....저는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 다행......^^;;

뭐 돈 많은 거 자랑하시는 거군요

이게 다 빚이랍니다..........마이너스 통장은 나의 주인님.....잇힝~

근데... 정말 비싸긴 비싸네열..... ㅎㄷㄷ

그러게여.......제가 미쳤나봅니다...

이분,,,,,,,,,,,,,,,,,,,,,,, 제가 꼭 담에 보면 때려줄겁니다 ;;;
아 왠만하면 분노 안 할라고 햇는데 안 되것네여

랍희횽님.......살려주세열.....ㅠ.ㅜ

뭐 돈 많은 거 자랑하시는 거군요 (2)

이게 다 빚이랍니다..........마이너스 통장은 나의 주인님.....잇힝~ (2)

돈 많으시군요+_+

돈은 없고 빚 뿐이라는거......뿡끼횽아보다 가난해열.....

혀가 문젭니다

키스할때는 역시 혀를 잘놀려야...

그게 무슨 말이져? 잘 모르겠어열.....꺄르르르~

그렇다고 혀를 뽑을 수도 없고.......+_+a

뽑아드립니다~ =_=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헤어지세요..

이미 우리는 연리지같은 사이.....꺄르르르~

그런데

78만원을 상의도 없이 사용했군요

꺄르르르~

잇힝~이미 물건너 간 것.....

남은 것은 가격을 속이는 것.......

밑장빼기를 해 볼까나....

까르르르~

걸리면

통바베큐 되겠구럄~

ㅎㅎ.....안걸리는수밖에......ㅡ_ㅡ;;

C 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