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은 알 거 같네요 ㅎㅎㅎ

공감하시군요 ㅎㅎ 저스토리에서 늘 피해가길 바랬던게 저만의 욕심같았답니다

후우... 야구에 집중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지요.


근데 맨날지면 ㅜ_ ㅜ

언젠가.. 연애질이 저의 MLB포스팅에 꽤나 시간적 제약을 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적 제약을 줄때가 훨씬 잼더군요 ㅎㅎ 먼가 혼자서 해보고 싶은걸 찾고는 있는데.. 잘 없네요 ㅡ_ㅡ;;

ㅎㅎㅎㅎㅎ 별수없더라고요 피할수 없는 코스
받아들이시고,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일욜까지 맘정리 다 할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팍~~ 떠오르네요.. 시간이 해결할 문제겠죠 ㅎㅎ
현실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겠죠..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통닭통닭~ 힘내세요..

^^ 넹~~ 캄사합니다~~

최종적으로 불펜에 '컾흘지옥, 솔로천국' 이라 외침.

ㅎㅎ 가장 마지막 미션이 남아 있었네요 ㅋ

저 프로세스로 끝날줄 알았건만 몇년지나 이멜로 쌍욕날리기도 있더군열..-_-

호곡.. 가장 좋지 않은 결말 같네요 ㅡ_ㅡ;; 이뿐 이별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속은 쓰리고 힘들어도.. 뒷끝이 없어야 할 문제 같아요 ^^

얼쑤 신입회원오셨~~~
어서 DNA 달아주세요~~~
(강백호에게 꽃가루를 뿌리던 양호열일당의 마음이 이런것이구나아~~)


다 아시겠지만 시간이 약이죠뭐
조금씩 정리해가시길..

익숙해졌던 것들을 이젠 지워나가야죠.. 저 자신만의 무언가를 다시 써내려가야 하는거죠 머 ^^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씀 하신것 처럼 조금씩 지워나가면 이겨낼거 같아요~~

원래도 CP 안달고 다녀서리.. DNA역시 잠재적으로 달죠 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술만 알겠네효
명탐정겅 술한잔 하러 대전 오세여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