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천 명이 있으면 천 가지의 사랑이 있다!

헤어진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헤어져봤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짓말도 잘 하셔~

헤어진 이유가 치유되지 않은이상,
늘 잠복해있는 거쥬...

마음의 상처, 특히 사랑에 대한 상처는 치유되기 어려움;

저는 상처같은 건 없어여

단지 또 그 귀찮은 이별이니 뭐니 투닥거리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죠

그렇게 사랑한 적도 없구요


싸가지 없게도....

사랑에 대한 상처는 새로운 사랑으로만 치유가 되더군요.

경험자입니다.

은근한 암시일까??

어떤 의미의 암시용?

통닭통닭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잘 살길 바랄 뿐


아무 감정 없어~

하아...

음...

통닭통닭(2)

글 내용이 슬퍼보이낭?

난 아무렇지 않은데 ㅋㅋ 걱정마셈

아는 여자애가 했던 말.....

"인연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다 결혼할 때가 되서.....그냥 그때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다....딴거없다...."

저는 속으로 '오옷~! 그거슨 진리'

그분 상황에 맞게 좋은 결혼하신거라고 좋게좋게 생각하세여.....

울 터사마 댓글 너무 조아~~

하악~! 뭣사마~! 와락~!

그랬구만...

그랬습니다.

일방의 마음이 변했을 때 그건 더이상 사랑이 지속되지 못한다는 뜻 아닐까요....

술기운에 정확히 얘기는 못하겟지만 웬지 익스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 거다


뭐 말장난이지만 이해가 될 것도 같은 말...

비슷한 경우지만 내 마음이 떠난 걸 여자친구도 느끼고 더 잘할려고 하는 걸 느낄때

저는 그 때 웬지 슬프달까, 제 자신이 싫어진달까 뭐 그렇더라구요.ㅎㅎ

아 그런 거....실제로도 저 당시에 많이 느꼈죠

서로서로...


다시 만난 걸 후회한다고 얘기할 수도 없었으니까요 그 때는...

다른이의 연애 경험담 재밌닭_♡

종종 올려줘염..+ㅁ+!

종종 아니고 바로 또 올렸는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