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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노숙전
08-10-13 10:13
211.♡.♡.240
전 하루키 단편집이 참 좋다는... 특히 서른두살의 데이트리퍼~
전 하루키 단편집이 참 좋다는... 특히 서른두살의 데이트리퍼~
dr.레인
08-10-13 10:14
143.♡.♡.62
해변의 카프카 분명히 읽었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해변의 카프카 분명히 읽었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아카사카_시나몬
08-10-13 10:17
211.♡.♡.162
삼국지노숙전/
저도 단편 좋아해요.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이나 [캥거루 통신] 같은...
dr.레인/
저도 분명히 읽었는데, 한 장 한 장 새롭더군요. -_-;
삼국지노숙전/ 저도 단편 좋아해요.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이나 [캥거루 통신] 같은... dr.레인/ 저도 분명히 읽었는데, 한 장 한 장 새롭더군요. -_-;
아카사카_시나몬
08-10-13 10:18
211.♡.♡.162
happymoon/
하권 첫 장까지 다시 읽었는데, 그러고보니 아직 대공트리오가 안나왔네요! 호시노 청년의 활약도 아직...ㅋ
happymoon/ 하권 첫 장까지 다시 읽었는데, 그러고보니 아직 대공트리오가 안나왔네요! 호시노 청년의 활약도 아직...ㅋ
아카사카_시나몬
08-10-13 10:26
211.♡.♡.162
happymoon/
네, 아직...제가 읽는 부분에서는 아직 안나왔어요. 낮에는 출퇴근시간 전철 안에서밖에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짬을 좀 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책을 갖고 계신가요? 대단하시네요...^^;;)
happymoon/ 네, 아직...제가 읽는 부분에서는 아직 안나왔어요. 낮에는 출퇴근시간 전철 안에서밖에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짬을 좀 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책을 갖고 계신가요? 대단하시네요...^^;;)
통계虎
08-10-13 10:29
59.♡.♡.11
저도 군시절에 하루키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오묘한 문체를 지니신 분이죠. 상실의 시대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모CF에서
CF의 여자주인공쯤 되는 분이 상실의 시대 책을 안고 있었기에 유행을 타고서 인기를 끌게 된 듯 합니다.
저도 군시절에 하루키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오묘한 문체를 지니신 분이죠. 상실의 시대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모CF에서 CF의 여자주인공쯤 되는 분이 상실의 시대 책을 안고 있었기에 유행을 타고서 인기를 끌게 된 듯 합니다.
dr.레인
08-10-13 10:35
143.♡.♡.62
저두 그 CF 때문에 하루키를 첨 접했었네요
저두 그 CF 때문에 하루키를 첨 접했었네요
아카사카_시나몬
08-10-13 10:33
211.♡.♡.162
happymoon/
우천염천 좋았죠. 개인적으로는 [먼 북소리]의 후일담쯤 되는 느낌이던데...
그리스 섬의 수도원 갔을때 묘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통계虎/
그게, 핸드폰 걸리버의 박진희였던가요?
happymoon/ 우천염천 좋았죠. 개인적으로는 [먼 북소리]의 후일담쯤 되는 느낌이던데... 그리스 섬의 수도원 갔을때 묘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통계虎/ 그게, 핸드폰 걸리버의 박진희였던가요?
아카사카_시나몬
08-10-13 10:34
211.♡.♡.162
댓글 달면서 이모티콘 등록 크리...ㅎㅎㅎ
댓글 달면서 이모티콘 등록 크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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