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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참치회사사장
09-12-09 14:46
211.♡.♡.39
울집으로 택배좀 보내줘봥........give & take하장...
울집으로 택배좀 보내줘봥........give & take하장...
비맞인제비
09-12-09 14:52
220.♡.♡.74
사은품 받은 걸 택배로 보내는 건 쫌 배꼽이 크지 않나요? ㅎㅎ
토요일에 갈매기 번개가 예정되어 있는데 서울 함 오시죠?
사은품 받은 걸 택배로 보내는 건 쫌 배꼽이 크지 않나요? ㅎㅎ 토요일에 갈매기 번개가 예정되어 있는데 서울 함 오시죠?
플로리다참치회사사장
09-12-09 15:05
211.♡.♡.39
안되 담주에 대한해협 넘어가야되서리...갈매기 번개는 뭐얌...갈매기 먹고 하는 번개...
안되 담주에 대한해협 넘어가야되서리...갈매기 번개는 뭐얌...갈매기 먹고 하는 번개...
비맞인제비
09-12-09 15:07
220.♡.♡.74
각자 갈매기 한 마리씩 잡아서 타고 모이는 번개지요
전 주말에 인천 가서 한 마리 잡아왔어요
각자 갈매기 한 마리씩 잡아서 타고 모이는 번개지요 전 주말에 인천 가서 한 마리 잡아왔어요
[피쳐마마]투덜이아오리
09-12-09 15:32
211.♡.♡.13
제비가 갈매기 타면 볼만하겠네요. 하아;;
제비가 갈매기 타면 볼만하겠네요. 하아;;
▦Gilgamesh
09-12-09 14:47
147.♡.♡.246
무릎담요에 경매품을 끼워넣어야되는 그런 상황인가요;ㅠ
무릎담요에 경매품을 끼워넣어야되는 그런 상황인가요;ㅠ
비맞인제비
09-12-09 14:52
220.♡.♡.74
그랬는데
담요만 먹고 독거노인상품은 고려장시켜버린다면.... ㅠ
그랬는데 담요만 먹고 독거노인상품은 고려장시켜버린다면.... ㅠ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09-12-09 14:47
61.♡.♡.189
추위에 강한 저도 희한하게 허벅지가 시린 건 참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니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오죽할까요.
추위에 강한 저도 희한하게 허벅지가 시린 건 참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니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오죽할까요.
비맞인제비
09-12-09 14:53
220.♡.♡.74
전 시린 것보다 걸리적거리는 걸 더 싫어하거든요
차라리 뭐 하나를 껴입고 말자... 요런 마인드입니다
전 시린 것보다 걸리적거리는 걸 더 싫어하거든요 차라리 뭐 하나를 껴입고 말자... 요런 마인드입니다
[피쳐마마]투덜이아오리
09-12-09 14:49
211.♡.♡.13
;;; 사용해보세요. 책상 서랍에 넣고 때때로 쓰시면 은근 따뜻합니다.
;; 제비님도 이제 노구를 이끌고 따뜻한 강남찾아 이동하시기에는 좀.. 그렇잖아요.
;;; 사용해보세요. 책상 서랍에 넣고 때때로 쓰시면 은근 따뜻합니다. ;; 제비님도 이제 노구를 이끌고 따뜻한 강남찾아 이동하시기에는 좀.. 그렇잖아요.
비맞인제비
09-12-09 14:55
220.♡.♡.74
담요 쓰고 강남행이면
배트맨으로 오인될 수도 있을텐데
담요 쓰고 강남행이면 배트맨으로 오인될 수도 있을텐데
[울므]신기츄-♥
09-12-09 14:50
203.♡.♡.172
전 겨울에 컴퓨터 할때 꼭 사용하는데.
하나는 무릎에 , 하나는 어깨에...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따수워요.
전 겨울에 컴퓨터 할때 꼭 사용하는데. 하나는 무릎에 , 하나는 어깨에...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따수워요.
비맞인제비
09-12-09 14:55
220.♡.♡.74
츄양이 가까이 사니까 시간 봐서 드려도 괜찮겠는데, 이미 열심히 사용중이시라니까 패스
츄양이 가까이 사니까 시간 봐서 드려도 괜찮겠는데, 이미 열심히 사용중이시라니까 패스
구단주J
09-12-09 14:54
121.♡.♡.129
열선시트가 없는 제 차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아침 출근할때 무릎담요 덮구 운전한다능...
열선시트가 없는 제 차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아침 출근할때 무릎담요 덮구 운전한다능...
비맞인제비
09-12-09 14:56
220.♡.♡.74
ㅎㅎ
그 좋은 차 사면서 열선 옵션을 안 고르다니... 자신의 체지방을 너무 믿었던 게로군 ㅋ
ㅎㅎ 그 좋은 차 사면서 열선 옵션을 안 고르다니... 자신의 체지방을 너무 믿었던 게로군 ㅋ
구단주J
09-12-09 15:04
121.♡.♡.129
안고르는게 아니구 고를수가 없..... 옵션은 이미 정해져있다능 +_+;;
안고르는게 아니구 고를수가 없..... 옵션은 이미 정해져있다능 +_+;;
통계虎
09-12-09 14:54
59.♡.♡.11
저 주세요~ +_+
저 주세요~ +_+
비맞인제비
09-12-09 14:57
220.♡.♡.74
잘 보관하고 있을테니까
일단 오늘밤 경매에 맘에 드는 상품 올라오면 응찰하세요
잘 보관하고 있을테니까 일단 오늘밤 경매에 맘에 드는 상품 올라오면 응찰하세요
길위에서
09-12-09 14:57
121.♡.♡.65
내 차에다 던져놓고 가라..
내 차에다 던져놓고 가라..
비맞인제비
09-12-09 15:09
220.♡.♡.74
일단 차를 이쪽으로 던지세요 -_-''
일단 차를 이쪽으로 던지세요 -_-''
LIFE2.0
09-12-09 15:00
121.♡.♡.176
저는 총학 애들이 1000원에 팔았던 촌시련 파랑색 천원짜리로 다가 하나 있지요.. 방석 대용으로다가..^^;;
저는 총학 애들이 1000원에 팔았던 촌시련 파랑색 천원짜리로 다가 하나 있지요.. 방석 대용으로다가..^^;;
비맞인제비
09-12-09 15:10
220.♡.♡.74
저는 사계절 대나무 계열 방석을 사용합니다
방석은 모름지기 통풍이 좋아야!
저는 사계절 대나무 계열 방석을 사용합니다 방석은 모름지기 통풍이 좋아야!
[울므]apple♪
09-12-09 15:01
115.♡.♡.51
완전 좋은데! 제 무릎담요엔 당당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라고 써있죠;;
그 영화 보고 받은거라는 ㅋㅋㅋㅋ
완전 좋은데! 제 무릎담요엔 당당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라고 써있죠;; 그 영화 보고 받은거라는 ㅋㅋㅋㅋ
비맞인제비
09-12-09 15:08
220.♡.♡.74
요 담요에는
'한국 유네스코 연맹 전북협회 증'이라고 소심하게 박혀 있네요 (체크 무늬의 검정색 라인 위에 교묘히 ㅋㅋ)
요 담요에는 '한국 유네스코 연맹 전북협회 증'이라고 소심하게 박혀 있네요 (체크 무늬의 검정색 라인 위에 교묘히 ㅋㅋ)
푸르른자유빛
09-12-09 15:06
119.♡.♡.24
회사에서는 안쓰는데 차에서는 가끔 필요하다능.ㅠㅠ 그래서 LG 트윈스에서 받은거 차에 넣고 다닌다능.
회사에서는 안쓰는데 차에서는 가끔 필요하다능.ㅠㅠ 그래서 LG 트윈스에서 받은거 차에 넣고 다닌다능.
비맞인제비
09-12-09 15:09
220.♡.♡.74
저도 원래 차에 하나 있긴 했었는데요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 걍 없애버렸어요
저도 원래 차에 하나 있긴 했었는데요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 걍 없애버렸어요
마크로s
09-12-09 15:09
61.♡.♡.154
걸리적거리시져?
역시......무릎담요의 제 맛을 아시네여...
자고로 무릎담요는 알몸에 걸쳐야 풍류를 안다는 말을 듣는다능.....
걸리적거리시져? 역시......무릎담요의 제 맛을 아시네여... 자고로 무릎담요는 알몸에 걸쳐야 풍류를 안다는 말을 듣는다능.....
비맞인제비
09-12-09 15:12
220.♡.♡.74
뭔가를 깊이 알고 있는 듯한 이 기운... +_+
깜박하고 샤워할 때 빤스를 안 챙겨 들어갔다가
씻고 나온 후에 베란다 빨래걸이로 보무 당당히 걸어갈 때마다
우연처럼 나를 쳐다보던
건너편 동의 그 남자, 당신? ㄷㄷㄷ
뭔가를 깊이 알고 있는 듯한 이 기운... +_+ 깜박하고 샤워할 때 빤스를 안 챙겨 들어갔다가 씻고 나온 후에 베란다 빨래걸이로 보무 당당히 걸어갈 때마다 우연처럼 나를 쳐다보던 건너편 동의 그 남자, 당신? ㄷㄷㄷ
아콰렁
09-12-09 15:55
203.♡.♡.3
무릎담요는 지두 너덧개 안뜯은거 있는뎅 당췌 쓸일이 없네혀 ㅋ
무릎담요는 지두 너덧개 안뜯은거 있는뎅 당췌 쓸일이 없네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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