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동네에서 하는군요. +ㅁ+

엘지님은 나와서 형 오뎅 사주고 가도록 합니다

대화역 앞 노점상이 유명하긴 해요. +_+

나 안그래도 이거 갈까말까 생각중이었는데, 제비님이 멍석깐다면 냉큼 달려갑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선수중 한사람이 장미란이라능~

미끼만 던져놨다능

아 뻘쭘하게, 재촉댓글 다니까 댓글 다세요...--

일단 추진하신다면 한사람 가는걸로 알아주쉐요.

시간차였는뎅. 댓글에 붙은 시각을 확인하시압

밤에 하이킥 다운 받아 볼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짜증나는군요.

복습이라도 하세요

바로 집앞인데...
2시에 전쟁기념관에서 결혼식이 있어요 ㅠㅠ

미란이 경기는 7시입니다

뭬야, 왜 댓글 안다시는거임? 이렇게 열화와 같은 (한사람의) 반응이 있는데용?

달았삼

멀다

너와 미란이 사이의 마음의 거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