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이런식으로 분노가 소비될까봐 걱정입니다.

흠... 저는 촛불 때부터 그리 생각해왔던지라...

이건 좀 아니 많이 슬프다.......

슬프지만 비극은 아니다? +_+

-_-;; 너....너불옹

-_-;; 나....너불옹 아닌뎅

노상방뇨 이야기가 잇죠..ㅎㅎ

세상천지에 노상에서 일보는 사람이 한명이 아닌데....^^


잉...한명이라고........?

임군아 이거 내가 올린 거야 -_-;;

비맞인제비님=커디어스님인가요?? ^^;;

아뇨아뇨. 그런 얘기가 아니라요

1) 제가 퍼온 것이니까 당연히 너불옹을 생각하면서 저렇게 제목을 붙인 건데, 임군이 그걸 몰라봐서...
2) 그 위에서 제가 "나...너불옹..."이라고 댓글 단 것은 바로 위 레이니의 '너...너불옹..."의 대구(對句)였습니다

커디어스님은 제가 아닙니다

ㅋㅋㅋ 댓글 이제서야 이해를

글 내용에 노상방뇨 이야기가 있고.
그걸 보고 레이니가 너불옹을 떠올린거 아님?

어... 당연하지 -_-;;
그 아래에 내가 붙인 것은 "너..."를 "나..."로 받아서 장난친 거

이해햇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