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테르 사마...

생길거에여..아마...

아마....아마.... 아흑 ㅠㅜㅜ

내가 요즘 cp가 되려고 알아보다가 느낀게...

조낸 잘 생기지 않음 안 될 것 같아.

근데 나는 못 생겼잖아.

아마 안될거야...ㅠㅜ

저랑 닮으신 길가옹은
충분히 잘생겼어혀~~

응??? +_+

흠흠....괜찮게 생겼어도 안 생긴다는 표본이

저와 레인겅인건가효 주르륵 ㅠㅜㅜ

4번 먼가혀~~~
여기 신체포기각서(??)부터 쓰고 작업하삼!

끄응... 은근슬쩍 dna 떼어놓은 레인겅 왜 그러시나혀~

레인겅도 혹시 당수양처럼 몰래 만들어놓은거 아녜여??!

저는 용산 사건 때 리본 다느라고 뗀 거예혀
DNA는 제 뼛속에 새겨져 있습미당 +_+

흠흠... 그 뜻은 아름다우시지만서두...

뭔가 비겁한 변명의 느낌이....!!

도끼가 어디있더라~+_+

전쟁중에 아군 공격은 총살깜이에혀~

아군인척 하는 훼이꾸유저 아니셨나혀~

저와 비슷하게 생기셨다믄

제법 잘 생기셨을꺼구, 성격도 되게 좋으실 것 같은데 안 생기신다니

고게 말이 됩니까.....으응?!!ㅠㅜㅜ

므흣므흣~~
길가옹 언제 밥한번 먹어혀 ㅋㅋ

잇힝 서울로 오셔혀~

제가 김밥헤븐에서 한 끼 대접해드릴께혀~ㅎㅎ

C.O.B

아니 암껏두 없는 사람한테 왜 COB를 날리시나혀ㅠㅜㅜ

사전 예방이 중요한 법이죠.

예방의 가치도 없는 곳에 약을 치시네혀 ㅠㅜㅜ

2. 이번주 토욜 소개팅 하시는군염 ㅋㅋ
3. 왜 상대방은 부족장은 안건드리는건가요 ㅠㅠ 부족장 노블하면 단체현게인데 흑흑
4. 부족처럼 메일쓰면 안생겨요...걍 잘생긴 얼굴로 들이대세여

2. 이번주 토욜은 소개팅이 아니라 그냥 안구정화 하러 가구욤....

3. 부족장님 마을 이름을 어여 바꿔보세혀~

4. 끄응... 전 얼굴이 그다지 잘생긴 편이 아니예혀 ㅠㅜㅜ

언젠간 생기실 거예요.ㅋ

까쥬기옹도 언젠간 생기실 거예요.

언.젠.간

같이 울져 주르륵 ㅠㅜ

이런 분을 의심했다니....

같이 울져 주르륵 ㅠㅜ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