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혀...-_-

아...역시...디비자야되나혀....

시험 끝났으면 혼자라도 주말에 놀러다닐 수 있게 푹 쉬세요....

그래야될 것 같아요...

좀 밀린게 약간 있긴 한데... 이런 기분으로 사느니 쉬어야될 것 같네여...
(이러다 한달 쉬고 이러면 안되겠지만요....ㅎㅎ)

헐~가난한 학생이 아니구만여~ㄷㄷㄷ

몇달간 절약한 거 이번달에 파산할 지경이 되었지 말입니다...

다음달에는 걍 라면만 먹고 다녀야될 것 같아혀 ;;ㅋㅋ

왠지 지가 일조를 한것같아 뿌듯뿌듯?? @_@

콰렁님만 아니였훔 걍 디비잤는뎀.....

그래두 역시 먹는건 먹고싶을 때 먹어줘야되여....그때가 제일 맛있게 음식이든 술이든 먹을 수 있을때....

브라보임돠.

저는 이제 해물찜을 사러 가는 초호화 안주 신공으로 여러분을 자극시켜드리겠습니다.

(현재 맥주 3천 drunken)

수수술배나와여~그러니 걍 자세여~

해물찜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이군요.

저....짤 올리지 마세혀 ㅠㅜㅜ

해물찜이랑 매운쭈꾸미 어디서 사오는겁니꽈??? 이새벽에..

항상 궁금했어요

신림동이라는, 독거노인이 주 소비층이라는 지리적 특성이지여.

아뇨 그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냉동제품 사드시는건가요?? 아님 식당에서 테이크다운 해오시는건가요??

맥주싸면서 좋죠 ㅋ 목넘김이 ㅋㅋ

목넘김만 생각하면 기네스인데 밀러도 드라이하진 않네요....

지금 꿀꿀한 기분에는 크롬바커가 딱이였는데 주변에 안 팔아서....아핫;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회사 제품을 본 적이 있으므로 추리 가능합니다.

아하하하핫!!ㅋㅋ

제 형이 저보다 잘생겼어요..... 뭐 안 생기는건 형제가 마찬가지지만요 ㅠ

손이 고우십니다~~^^

제가 가장 외모상 자신있는 부분이 손이예여

예전에 손꾸락 인증도 올렸엇.....선플 감사염+_+

밤이 늦었어여... 어여 주무세혀^^

요즘 생활패턴상 지금이 저녁시간이네요~ 라면이라도 먹을까나... 길가메쉬님도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