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되고 처음으로 이해 못하는게 나왔네요. 그동안은 다 알고, 다 이해한다고 하더니만 +_+

헐... 쥐대가리가 용량이 적다 하지만..어떻게 저정도 생각에 머문단 말인가..;

일자리보장안된 사람들의 파업은 이해했었나?

전지전능하신분 아니엇던가

실망이네요

걍 죽어라.... 뭘 자꾸 지꺼리냐... 니맘에 안들면 다 불법이고 다 쉣이고 다 악인걸...... 걍 죽어라.. 아님 니 혼자 처 살던가.... 이해안되면 니 좋아 하는 사람들만 데리고 딴곳 가서 살지 왜 씨파 걍 잘 사는 사람들 괴롭히고 Gral 이냐..

8자요약하면 '주는대로 쳐먹어라'.

머슴이라고 생각하니 나오는 발상..;;

공존..이라는 단어를 인전 안할뿐입니다.

단지..

"내가 있기에 너가 있는 것이다"

비정규직 파업은 이해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