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아직도 안주무시고 계셨네여 +_+

얼른 주무세혀 흣흣흣

ㄷㄷㄷ 왜 안 나타나나 했;;;

재워줘열;

잠깐 나갔다온다고 새벽반 출근이 쩜 늦었네열 +_+

뱃가죽상 주무시면 인증할랬더니 안자고 있었다니 ㄷㄷㄷ

훗;

케훈남의 인증따윈 보고프지 않아열;

원래 늑대 아니였음둥?

ㄴㄴㄴㄴ

청정 얼인희.+____________+

저기.. 안자도 되면 잘 놀아도 되죠?

음;;;

울므님만 특별히 봐드리겠써열;

배까쥬기 늘어지도록 자고 싶은데, 다크서클만 늘어지네요. ㅠ_ㅠ

훗;
둘다 늘어지는지면 최악이지 말임다.

좋은밤 되쎄욧!

방금 달봤는디 달은 무자비한 여왕이란 책이 생각나데혀

독서엔 무지렁이 입;;ㄷㄷㄷㄷ
달은 매우 동그랗지 말임다.^^
좋은밤 되세욧!

달보니까 노래 땡긴닭. 야밤에 음반 책장 뒤져야하나 -_-;;

달타령 어떠냙;

그것도 좋은데 지금은 조용한 곡 듣고싶닭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원숭이로 변할거같닭

꼬리를 떼어 버리셈;

캐머롸 로도 선명하게 찍히는구나 ㅎ
하긴 까쥬기옹 껀 비싼거져 ㅋㅋ

외로운 독수공방 홀로 달보고 울부짖어 봤자 ㅋ
돌아오는 메아리는 독거의 목소리 ㅋ

"안~~ 생~~겨~~혀~~~~~~~"

훗;

외치든 안외치든;
골수에 맺힌 독거;

하아;
어디 컵흘에게 골수이식을 받아야 겠써열.ㅜ.ㅠ

ㅋㅋㅋ 까쥬기옹은 언제든 맘만 먹으믄 생길 수 있는
유사독거/야매독거 라고 앵글냥이 그래써혀!

앵글 구라가 늘었눼혀.ㅋㅋ

오늘에서 내일이 보름이더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