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통계아저씨다운 글이군요~ 반가워요

으하하 두 줄로 모든 상황을 정리해버리는 이 깔끔한 글솜씨~!!!

헤어지기나 하세요..

헤어지기나 하세요.. (2)

헤어지기나 하세요.. (3)

비호감 똥아저씨

가뜩이나 원체 호감형인 사람이라서 여기서라도 좀 비호감이어야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답니다. 이해해주세열~ 중도를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뭔가 착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여기서'까지'도 (혹은 여기서 마저도) 비호감이면 치우쳐도 너무 치우치시는게 되시는 듯.

어차피 외길인생이니 미련은 없습니다? ㅋㅋㅋ

헤어지기나 하세요.. (4)

통사마,,,언제,,우리 커플끼리 만날래요??

시간,장소 제가 예약해놓겠음,,,,

오오 좋죠. 우리 싸이버 까페에서 만날까염? +_+

좋습니다,,,울 동순씨가,,동숙씨 보고싶어하는거 같은 눈치더군요,,,

헤어지기나 하세요..(5)

한게나 가세요..

제가 어떻게 감히 무적엘지옹의 나와바리를 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_+

아닌 분들은 뭐 알아서들 하세요. 내 인생도 아닌데 +_+(2)

독거 옹들 악플에 맘 상할듯.ㅋ

예상했던 글이군요.
쳇~!!!

예상을 했는데 쳇~! 이라는 반응이 나올 필요가 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