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저도 고향갔다와서 개털됐;;;ㅠㅠ

님하는 그래도 사람이라도 있잖아요. ㅠㅠ

우왕; 얼흐신 효자시네요!

효자는요 무신... 제 동생이 더 효녀에요. 저는 그냥 동생 따라가기 급급합니다.

이제 마구마구 현질도 못하시는건가혀?

안습

카드는 장식품이 아닐텐데...

아... 밥을 굶어서라도 마구마구 현질은 마구마구;;;

잘하셨어요.
멋지다 그레이트독거위저드!!

하아... 화염술로 당수옹의 새싹을 불태워버리고 싶네여~ +_+

효자 통계님 +_+

베팍 분들 다들 효자잖아요. 아.. 독거가 넘 많으니 다 효자라는건 무효;;;

거지..격하게 동감중.. ㅠ_ㅠ

야근하고 있는데, 통장 잔고가 눈에서 아른거리네요. 4만원도 그냥 찾아서 다 써버릴까부닭 ㅠㅠ

지갑에 아직 노란거 4장 남았뜸.. ^___^

애지중지.. 이걸로 이번달 먹고살아야지..

와아.. 부럽 ㅠㅠ

우왕ㅋ 통아저씨 멋지시네요
근데 이전까지 섰던 줄은 이제 헤체되는 것이로군요...하아..

저같이 비루한 놈에게 누가 줄섰다고~ +_+
줄은 역시 단주횽에게 서야 제맛입니다!!!

우앙 얼흐신 부자였었구낭!
나랑 같은 거지 된거 축하 축하!!! ^-^


그나저나 나 때매 빚쟁이 되신 울 부모님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꺼이꺼이

남의 집으로 빚덩이 떠안게 하셔서 효도하세여~ +_+

하아..

불과 2주사이에.. 친구 딸내미 돌에.. 아버님 생신에.. 추석에..

통장잔고가 안습..;

아우크소횽님은 빠만 좀 자제하시면... +_+

빠에 가도 양주만 안까면 뭐;;

4만원 있으시군요.

저렴하게 줄 서봅니다~



은행 잔고가 뭔가요????

와.. 이붕 벼룩의 간을 빼어 드실 분이시네여 ㅠㅠ

4만원이면 저 20일동안 밥 묵을 수 있네혀
줄 섭니다+_+

엇 저랑 비슷하시네요!

하아;;;

명절에 특근수당 받아보겠다고 일했지만...
여전히 잔고는... 주르륵 ㅡ.ㅜ

주르륵 ㅡ.ㅜ (2)

멋지시네요! 효자!! 4만원이면...저같은 백수에겐 어마어마한 돈...저도 살포시 줄.

저희 동네 기름떡볶이가 유명하다는데, 엔고모 손붙잡고 오세요. 떡볶이 살 돈은 되니까 +_+

아, 그 유명한 기름떡볶이!! 저야 집필활동만 아니면 시간이 넘치니 엔님이 날 잡아주심 먹으러 갈 수 있겠네염+_+

요즘 통계옵은 제가 알던 그 통계옵이 아닌 듯.....

제가 알던 그 즞질 횽아는 안보이고, 멋진 사나이가 보이네여 @.@

즞질 통계호님을 돌려주세열......

부자셨군효 +_+

힘내세열 통계옹은 잘버시니 금방 잔고 늘어나실듯열 +_+ 게다가 돈 나갈일이 없으시니깐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