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건 경상도어능력시험 최고난도 수준이군요...모르것습니다

두번째 언어가 한국방언인가요????????

1) 그 아이 머리에는...
2) 누가....

헉 -_-

ㅡ,.ㅡ;;;이건 경상도 사는 저도....;;;;태어나서 지금까지 경상도 사는데도...쩝...

1. 그사람 머리에는... [추가] 삽 하나 달앙 들어있어... <--- 쥐색히네요... ㅡ.ㅡ

2. 어떤 놈이 창고에 있는 헝겊조각을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었냐???

찍은거임... ^^*

글마 대가빡에는 수건포 하나 달랑 들어가 있다 아이가~~

-> 그 놈 머리속에는 마른 건포도가 하나 달랑 들어있다

2) 누가 꼬방에 있는 하꼬떼이를 이리 빵쪼로 맹글어 노안노??

-> 누가 과방에 있는 학고장이를 이렇게 빵점으로 만들어놨니?



아님 말고욧

1. 그놈 머리에는 삽이 하나

2번은 부산 토착민은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특히나 하꼬떼이는 어감삼 일본어같은데..사실 우리가 하는 경상도사투리라 착각하는 말 대부분이 일본어라서

위에 정답 달아 놓았음

하코는 일본어로 상자라는 뜻인데 경상도 방언이 아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