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시다면 리얼 인증을...눼

훗 저번에 했지 말입니다. 한화가 우승하면 모를까..

그럼 이제 인터넷강의 들으세요...

후훗 이미 틀어놓구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라도 선생님을 뵈니 좀 맘이 편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뱅구양은 남자 친구들이 많은가 봐요?

우승하고 목표가 사라져서 그런 걸까요?

제가 미소년이라니까요!!!! 그러게요,, 우승 후 허무감??

일단 주무시고 내일 생각합시다.

그러게요,,

부킹하세여

흠,, 미소녀 부킹 가능한가요?? 현관에서 신조협려님을 찾으면 되는건가효??

미소년에겐 미소녀는 안어울리죠...미소년에겐 즞질옹과 비누를 소개해드려야 ㅋㅋ

헉.. 그런 웨이터는,, 필요없어요!

미를 쳤으면 다음은 도를 치세욧...응?

흠,, 미 도 레,, 이런 식으로 쳐봐야겠네효..

송병구씨씨..공군이나 가요..

저 한참 전성긴데,,, 좀 늦게 가면 안될까효??

연에를 하시면 심심함이 없어집니다. 눼!

훗 연애? 훗훗 연애따위 ㅋㅋㅋ

디비자세염

아 왜케 다 날 재우려고 드십니까!! 잘거에욧!!

공부하세요. 남주는거 아닙니당,,

네,, ㅠ.ㅠ

마음을 차분히 하면서 정리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저도 병구양이랑 약간 비슷한 상황이긴 합니다. 현재는 평온하게? 지내는데, 3년뒤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더군요. -_-;

에효,, 막연히 두렵네요^^

심심하시면 저한테 연락쩜.

님 무지 바쁘시다고 들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쫌;

심심하시면 저한테 쪽지쩜.

하아 씹은건 정말 죄송요 ㅠ.ㅠ 님말씀 땜에 사러가는거 일단 보류했어요 ㅋㅋ 오늘 가려구 했었는데

재입대 하세여~

저 아직 안갔어요 ㅠ.ㅠ 어흑,, 가기 싫어요 ㅠ.ㅠ

심심하시면 허세당 파뤼나..

호오,, 당수님이 외국에 계시다구,,

제 전용기인 에어포스원타고 가서 하면 됩니다..당원 20만명과 성하나 빌려서 하면 됩니다...

호오,, 저번에 보니 성값 싸던데,, 하나 사둘까,,

이번에 프랑스에 성하나 좋은거 나왓던데 이참에 구입하세요..베르사유 궁전이라고..

오늘일은 내일로
내일일은 모레로
모레일은 글피로

글피에는...
뼈저린 후회가... >_<
지 경험담이었네열 =ㅂ=

하아,, 하아,, 뼈가 쑤시네요 ㅠ.ㅠ

내년의 FA를 기대하시길... 한몫 땡기시면... 부스러기라두.. 좀.. *_*

훗,,, ㅋㅋㅋㅋ 과연,, 그럴 수 있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