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몽상! 시간가는 줄 모르게하는 책이죠!!

제일 첫부분 아라비안나이트 끝부분 읽었던게 지난 1학기 소설론 수업한창 들을때 였던것 같은데 안습 .. ㅜ_ㅜ

미국 50주 다 찍으실 생각인가욤?

49주죠..... 즟질 알렉스 할부지 있는 곳은 패쑤~~~~

ㅋㅋㅋ. 바니걸님께선 초즟질 스펫더 옹때문에 한국은 평생 못 가겠군요~~

동부쪽이었으면 2-30개정도 찍을텐데. 서부쪽이라 많이 못찍내열.. ㅋ

시애틀에서 이제 LA로 내려갔다가 댈러스 쪽으로 갈생각입니다~

댈러스 찍고 돌아올때는 덴버쪽으로 올까 생각중인데. 시간봐서 조절 하려구요


알렉수님의 박카스 기대하겠습니다 +_+

12월 초에는 휴가로 뉴저지에 있을껀데 뉴저지도 함 찍으시죠.
뉴저지라 해봤자 뉴욕시티에서 조지 워싱턴 다리만 건너시면 됩니다.
그럼 바카스가 아닌 식사 한끼 정도는 제가 후하게 대접하겠습니다. 빈말 아니에요~

박카스가 알려지니 이제 식사에 넣으시겠다 이거군요...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헉....역시 스펫더옹 눈치 하나는 빠르시다는.ㅋㅋ
바니걸님이 훈남만 아니시라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제가 보기에 훈남이라면 음식 조심하시라는. ㅎㅎ

12월3-10일 뉴욕에 갈텐데 못볼수도 있겠네여 ㅋ ㅋ

제가 초금, 귀염상이라......... 그냥 박카스 제가 사먹죠 뭐 ^^^^^^^^^^^^^^^^^^^^^^;;;;;;

정확히 뉴욕주 어디에 가실건가요?
글구 뉴욕시티에서 뉴저지 30분도 안걸린다는...

계속 올라가는 경비땜에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 이 되셨군염;;

2주전만해도 매일같이 환율 체크하고 경제 기사 1시간 이상봤는데. 이제는 포기했다는.............. 후우,,,

시애틀에서 뭐하시는지 궁금..시애틀이 제 제2의 고향 같아서..떠날땐 지긋지긋해서 떠났지만 지금은 또 생각나네요..^^

아,, 저는 대충 내일 시애틀 아트 뮤짐 에서 하루종일 보넬듯.. 그런데 그다음날 할께 조금 없네요.. 관광지는 제가 절때 안가는 타입이라....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소소한 재미가 있는곳들이나 거리 있을까요.

시애틀이 사실..좀 심심하죠..-.- 도시내 관광은 하루면..그렇게 갈만한 곳은 없구요..주변 자연 경관이 좋아서 조금 나가면 멋진곳은 많긴한데..시간이 좀 걸려서리..다운타운 근처에 계시면 westlake center 중심으로 쇼핑이나 구경 다니시면 괜찮겠네요..스타벅스는 뭐 주위에 뿌려져 있으니..Seattle Best 커피도 괜찮고요..스타벅스 1호점 가실거면 거기 market 거리 바로 있으니 구경 하시고..야구가 끝나서 야구장 못가는게 좀 아쉽네요..

시애틀하면 가장 먼져 생각나는 것은 그레이 아나토미.그리고 슷하벅스

돈아낄려고 모텔방 커피메이트 커피로 만족했는데, 여기서는 커피 실컷 마시구 갈려구요. 1호점가서 머그컵이나 텀블러도 하나살생각. 10불도 안하는 물건 사는게. 미국와서 한달만에 첫쇼핑이라는... 흑흑 ㅜ_ㅜ

씨애를까지 올라가셨군요. 요즘 비 많이 올텐데....날씨 스산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씨애를 토다이가 괜찮은데 영양보충 좀 하심이......!
씨애를에도 촬영계획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일정이 있으시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사람 발길이 정말 닿기 힘든 올림픽 국립공원 강추드려요.
그리고 스타벅스도 좋지만 미국에서는 저렴하고 맛있는 맥도날드 헤이즐넛 아이스커휘가 젤 짱이죠~~

부럽네요~~
전 미국 동부쪽에서 1주일간, 중남부쪽으로 1주일간 차몰고 여행했던 적이 있는데
숙소 정하는 것도 정말 일이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Best Western, Days Inn, Hampton Inn, Comfort Inn.........
즐건 어행 하세요^^ 아흑 캐부럽

니들타워랑 별벌레 다방 1호점이 생각나네요...

벤츠(거기선 흔하죠.ㅋ) 렌트해서 가서 1호점 문앞에서 Close하는 걸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5분 늦게 가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