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ㅠ_ㅜ 우리.. 혹 만나더라도.. 모른척..하기에요.... 주루룩.. ㅠ_ㅜ

-.-:: 이미 어제 아는척 했잖아여,,

..아녀.. 혹... 선보는데... 옆자리에 있다던가 뭐 그런... ㅠ_ㅜ

아,,완전 가서 꽃팔아야지,,

그럼.. 저두 가서 팔거라능.. -_-+

안사여,,-.-::

저는 두분께 껌팔러 가봐야 ㅋㅋㅋ

안사여,,,

오오...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잖아요~ 꼭 나가보삼~ 반드시 잘되지는 않더라도 자꾸 봐야 또 좋은 사람 만날 기회도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빠,,너무 밀어붙이시는데여?? 아부지의 마음인가여?? 아님 제가 마음의 짐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나여?

제 생물학적 나이를 운운하실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쳇.. 다시 접근할테다,,

아니, 이 양반이... 왜 그랜저 놔두고 달구지에 눈독들이나여? 그랜저 타고 쌩쌩 달릴 것이지~ 글구 저는 혼자살다 혼자 갈 생각인지라, 번지수도 없어여 낄낄~~

그랜저,,-.-::


그랜다이저를 줘도 싫네여,,

그런건 쿨하게 거절하는겁니다 +ㅁ+!

투덜이님이 인사할때 처럼?

낯가리는 제가 모처럼 용기내서 인사드렸는데 흑흑 ㅠㅠ

ㅠㅠ 어디서 인사하셨어여??


당췌 미친건지 기억이,,ㅠㅠ

파횽님 그 창가쪽 자리 근처에 계실 때염 ㅠㅂㅠ

영계 오빠 옆에 있을때??ㅠㅠ

그때 마크로스 오빠랑 같이?? 마크로스 오빠에 대한 충격이 너무 클때라,,ㅠㅠ 정신이 없었어여,,ㅠㅠ

'바빠요'

비싼척하세혀

바쁘다고는 했네여,,-.-::

선도 소개팅에 들어가나요?? 그럼 이건 레인님께 몰아주기로;;;;;;;;;;;;=3=3=3 (죄송합니다..)

오.. 이거 왠지 맘에 드네여... +_+ 파흉님~ 레이니겅한테 넘기심이?!

레이니님이 여자분이신가여?

??

레인님께 남자분 소개해 주자구여?

흑...남몰래 좋아했던 파향기님 이렇게 가는군요
다음 세상에선 꼭...응?

가긴 멀가여,,


전,,,진짜,,남자사람한테는 특히나 더욱,,비호감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