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향기님 동생 몸부림님 생일축하드려요.. 파퍄야향기님 너클끼고 한대 빡.... ^^;

저건 암만봐도 몸부림치는 형상이 나닌데,,어찌 몸부림님으로 명명됐는지??ㅎㅎㅎㅎ

시무룩한 표정의 얼굴 아닌가혀?? 아님말구~~

암내를 풍기는 형상이죠..

피묻은 배추랑 고이 묻어주는 정도로 끝내세혀;

그냥 생일빵에 흘린 깍두기 국물 받아서,,

선지 해장국 끓일 정도만,,

우왕,,,간만에 기가막힌 표현 하나 또 배출~!!

역시 언어의 연황금술사

상상해 보믄 이건 하드고어 최고 수위인뎅;;;

흐음,,,

내장탕 끓여먹는것도 아닌데..무슨 하드 고어 씩이나,,

동생분이랑 한 10년차이 나시나봐요??

그럼 동생님 90년생!!?? ㄷㄷㄷ

아뇨,,동생이,, 97년 생 저는 87년생이죠,,-.-:

추카추카추~

피카피카추~

피카추 추추트레인

-.-::
트레인은 길어~

형제 맞구나 싶은 글 ㅋㅋㅋ

형제가,,포인트 인거예요

아니면 애정이 묻어난다는게 포인트 인거예요,,

확실히 하시길,,

형제이기에 애정이 이런 식으로 묻어나는 거겠죠? +_+

'형제' 란 말이죠,,,


형제 형제 형제.....

너클은 빼고 때려주세연;;;;

니 죄를 니가 알렸다,,ㅋㅋㅋ

하아.


생일날 야근중.

ㅋㅋ

회사에서 서프라이즈,,ㅋㅋ

오누이간의 흐뭇한 모습이군요.

한손에는 너클, 한손에는 빠따가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요.

동생하고 현피 뜰때는,,

장비 같은거 없어도 되열,.,

나는 빠따를 들테니 너는 너클을 끼도록 하여라

그리고 불을 끄는데... 어둠속의 현피..

10분뒤 불을 켜보니... 상상 그이상의 광경이 펼쳐집니다.

-_-)/ 이분이 여자였나요? +_+

네..모르셨나요?

파횽같은 누나 있음 정말 좋겠다. 평생 시집 못가게 방해하고 같이 살겠음.

그래놓고 장가가실꺼믄서,,-.-:

쿄쿄양 생일 축하혀~

자매지간에 우애가 좋군혀~


하지만 생일선물이 드라군이라면 어떨까?

드!!

라!!

이!!

미션실패!! 큐리짱 꽝!!

어!!

미션실패!!! 영계양,아콰렁양 둘 다 꽝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