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연애 한 번 할라믄 뭐 이렇게 해야 될 것, 안 해야 될 것 이 많은지..-,.-;;









뭐.... 이런 것들 아무것도 없고, 안 해야 될 것 아무리 해도 전 생기더라구혀 ㅋㅋㅋ

ㅋㅋ


피식,,

왜 웃음이 나지?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결론은 안 생겨요.

ㅋㅋㅋㅋ


결론은,,머,,

저런거 따질 처지가 아님,,ㅋㅋ

-.-::

ㅋㅋㅋ 근육만 말한거잖아~!

치골근... 정식명칭은 외복사근이라고 일컫는 부위죠. 복근중에서도 키우기가 가장 까다로운 부위...

확실히 외복사근이 있으면 바디라인이 탄탄해지는 느낌이 있죠~ 적절한 광배(활배라고 부르는것)근이 받쳐주면 더 멋있고. 진정한 남성육체의 매력은 등라인에서 나온다능!

오빠도 언넝 치골 키우세여.,..ㅋㅋ

혈뇨를 파이아~ 하면서

아니, 일단 살부터 빼야... 사실, 외복사근은 복근과 무관하게 따로 키우기가 힘든 부위에요. 복근을 키우면서 같이 키우는게 무난하죠. 근데, 나는 복근도 없잖아? 안될거야 나는...

있단 있는지 없는지 현피 떠여,,ㅋㅋ

전 이런거 없어도 얼굴이 커버해주니 괜챦은데...

얼굴이,,

기대감을 커버해 준다는 말씀이신듯?

쓰고보니,,제가 소보오빠만 괴롭히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소보오빠도,,

치골 장착하시면,,캐훈남,,


커피숍 사장님 아니라 스타벅스 딸래미도 꼬실 수 있을지 ,,,도,,

라고 쓰면 너무 책임감 없나?

나 이거 이미 있는디... 제가 원낙 샤프하게 생겨서 그렇지 벗으믄 잔근육남 입니당...

그럼 이제 출격해도 되는건가혀?

소보엉아,,진짜 잔근육 후덜덜...온몸이 잔근육덩어리...

보고 깜놀~~캐부럽더라구!!

혹시,,뇌,,도 근육,,


후다다다닥,,

소보 오빠 놀리는게,,,그리도 재밌다는,,

식스팩보다 더 만들기 어려운 걸로 아는데욤....+_+;;

눈물좀 닦고,,ㅠ

키우는것까지는 좋은데 외복사근자랑할려면 평소에 배꼽티입고댕겨야 하나혀?

슬쩍 보여주는것이 뽀인트,,

저 부위는 자랑할 기회가 없다는...
그리고 저 근육에 아주 효과적인 운동이 있는데... 험~ 지금은 ㅠㅠ;

셔츠 사이로 치골 보여주기 좋은 동작에는


형광등 갈기,,,같은게 있습죠..

제 여자친구는 항상 다 필요없고 알통! 을 외치는데....ㅎㅎ

..다 필요없는건 아니고,,

제일 쉬운걸,,차근차근 요구하시는 거 일지도,,

여성이 성적매력을 느끼는 남성의 부위가..어깨, 등, 가슴이라굽쑈??

전 엉덩이로 알고 있어서 힙업에 열중할 참이었는데,,,계획을 전면 수정해야할듯~~ㅎㅎ

어깨..등..가슴..

저런거는

기본적인 골격을 이야기 하는거지 근육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예여,,

떡 벌어진 가슴

듬직한 등,..

이런거 말하는거지,,

그래도 현실에서는 여자들이 남자 힙업된 엉덩이에 환장하는거 여러번 목격해서리...

힙업으로 대동단결~아자!!

ㅋㅋㅋ 저는 그런걸로 치자면


등발,,,ㅋㅋㅋㅋ

넹??

등빨에 성적매력을 느끼신다굽쑈??

독특하시네~~ㅎㅎ

성적 매력은 아니구여,,-.-::

그냥,,멋지다고 생각하는거죠,,

치골에서도 성적매력을 느낀다는게 아니고 언니들이 좋아한다는거죠,,ㅠㅠ

흠.. 좋은 정보네혀... 이제부텀 엉덩이가 강조된 옷을 입고 댈겨야지...

근데 내복만 입어야하나?

맨키니를 추천합니다.

훈남 제비님 댓글이 안보이네요.. 지금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듯.... 훅훅훅훅훅... ;;;

언제 저런근육을 만들어보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