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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an
09-09-21 20:48
114.♡.♡.72
많은 손님들이 힘이 나게 해주시는 마중물이라는 부분은 훼이크 같군요
어쨌거나 추천
많은 손님들이 힘이 나게 해주시는 마중물이라는 부분은 훼이크 같군요 어쨌거나 추천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0:49
124.♡.♡.63
진상이 유난히 기억에 남아서 그렇지,,
따뜻한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진상 한번 오면 한방에 훅 가서 그렇지,,
패닉,,ㅋㅋ
진상이 유난히 기억에 남아서 그렇지,, 따뜻한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진상 한번 오면 한방에 훅 가서 그렇지,, 패닉,,ㅋㅋ
[DBJ]깊은슬픔
09-09-21 20:49
221.♡.♡.66
손 잡아주고 가시는 손님..들은 과연 뉘기? +_+
손 잡아주고 가시는 손님..들은 과연 뉘기? +_+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0:50
124.♡.♡.63
할머니들,,ㅋㅋ
할머니들,,ㅋㅋ
비맞인제비
09-09-21 20:50
211.♡.♡.153
마중물 붓고 뽐뿌질 하는 거, 그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죠
제가 그걸 즐기는 걸 알았던 엄마는 또한 은근히 절 부려먹었고 ㅎ
그나저나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은 처음입사한 신입이라, 정말 너무나도 서툴어서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이게 영어로 좔좔 나온다는 자체로
당신은 이미 나의 영웅 +_+
마중물 붓고 뽐뿌질 하는 거, 그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죠 제가 그걸 즐기는 걸 알았던 엄마는 또한 은근히 절 부려먹었고 ㅎ 그나저나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은 처음입사한 신입이라, 정말 너무나도 서툴어서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이게 영어로 좔좔 나온다는 자체로 당신은 이미 나의 영웅 +_+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0:52
124.♡.♡.63
영주권을 신청 하셨으니,,
한국분이시죠,,ㅋㅋㅋㅋ
영어로는,,,흠,,암 쏘리,,
영주권을 신청 하셨으니,, 한국분이시죠,,ㅋㅋㅋㅋ 영어로는,,,흠,,암 쏘리,,
비맞인제비
09-09-21 20:58
211.♡.♡.153
아... 너무 무식하게 낚였다 ㅠㅠ
아... 너무 무식하게 낚였다 ㅠㅠ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08
124.♡.♡.63
토닥 토닥,,
뎃츠 옥히
토닥 토닥,, 뎃츠 옥히
[DNA] 텔레만
09-09-21 20:52
59.♡.♡.29
아직도 시골집 마당에 서 있는 낡은 펌프 ㅋ
마중물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아직도 시골집 마당에 서 있는 낡은 펌프 ㅋ 마중물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0:53
124.♡.♡.63
전 시골에서 살아보진 못해서 어디 놀러갔을때,,재미있게 해본 기억뿐이 없지만,,
그냥 오늘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ㅋ
전 시골에서 살아보진 못해서 어디 놀러갔을때,,재미있게 해본 기억뿐이 없지만,, 그냥 오늘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ㅋ
비맞인제비
09-09-21 20:57
211.♡.♡.153
물을 퍼올릴 때에도 그렇고, 불을 크게 키울 때에도 그렇고
작은 거 하나 툭 던져 넣은 후에 빡쎄게 열을 올려주면
물과 불은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죠
파횽이 그런 물불같은 사람이란 얘기네요. 매력 있당
물을 퍼올릴 때에도 그렇고, 불을 크게 키울 때에도 그렇고 작은 거 하나 툭 던져 넣은 후에 빡쎄게 열을 올려주면 물과 불은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죠 파횽이 그런 물불같은 사람이란 얘기네요. 매력 있당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05
124.♡.♡.63
아뇨 그런 사람이 되고싶단거죠,,ㅠㅠ
아뇨 그런 사람이 되고싶단거죠,,ㅠㅠ
[비호감수괴]신조협려
09-09-21 21:02
121.♡.♡.153
나도 담에 만날땐 파ㅤㅎㅛㅇ 손 한번 꼬옥 잡아드릴랍니다
나도 담에 만날땐 파ㅤㅎㅛㅇ 손 한번 꼬옥 잡아드릴랍니다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05
124.♡.♡.63
껒 여,,요
껒 여,,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09-09-21 21:02
61.♡.♡.189
훈훈...
훈훈...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05
124.♡.♡.63
그냥 요샌 가을타는듯,,ㅋㅋ
그냥 요샌 가을타는듯,,ㅋㅋ
무리데스
09-09-21 21:07
125.♡.♡.19
^^)/~
^^)/~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08
124.♡.♡.63
>0-
>0-
길위에서
09-09-21 21:12
121.♡.♡.65
예전에 시골 큰집갔을때 펌뿌질 많이했었는데...
그걸 마중물이라 부르는지는 오늘 알았네요..
물 한바가지 붓고 찌걱찌걱..~~ 그리고 쏟아지는 시원한 물...
파횽도 시원한 물같은 사람이에요.
예전에 시골 큰집갔을때 펌뿌질 많이했었는데... 그걸 마중물이라 부르는지는 오늘 알았네요.. 물 한바가지 붓고 찌걱찌걱..~~ 그리고 쏟아지는 시원한 물... 파횽도 시원한 물같은 사람이에요.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19
124.♡.♡.63
과찬,,부끄럽네여,,
과찬,,부끄럽네여,,
♡핫초코♡
09-09-21 21:12
119.♡.♡.18
시골 할머니대 수돗가 옆에 저거 있었어요. 근데 그 물이 마중물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ㅠ^
가끔 심심할 때 할머니 대신 으쌰으쌰~ 펌프질을 하곤 했죠 움하하하하! 정말 재미있었어요.
글 읽는데 저까지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ㅠ^ 저렇게 여유있고 이해심 많은 분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0ㅜ
암튼, 파흉님은 매력덩어리 ㅡ_ ㅡ***
시골 할머니대 수돗가 옆에 저거 있었어요. 근데 그 물이 마중물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ㅠ^ 가끔 심심할 때 할머니 대신 으쌰으쌰~ 펌프질을 하곤 했죠 움하하하하! 정말 재미있었어요. 글 읽는데 저까지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ㅠ^ 저렇게 여유있고 이해심 많은 분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0ㅜ 암튼, 파흉님은 매력덩어리 ㅡ_ ㅡ***
길위에서
09-09-21 21:14
121.♡.♡.65
같은 시간에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이거도 찌찌뿡해야되나요..ㅎㅎ
같은 시간에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이거도 찌찌뿡해야되나요..ㅎㅎ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19
124.♡.♡.63
뽕찌찌
뽕찌찌
-_-)/
09-09-21 21:17
58.♡.♡.11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18
124.♡.♡.63
신청은 했는데..예약이 될라나 모르겠네..
신청은 했는데..예약이 될라나 모르겠네..
-_-)/
09-09-21 21:19
58.♡.♡.11
하아-_- 기차표 사이트 무한 f5 해야겠;;..
하아-_- 기차표 사이트 무한 f5 해야겠;;..
그 무엇
09-09-21 21:25
61.♡.♡.16
파형님!
오래간만이네요..
파형님! 오래간만이네요..
[싸나이]파파야향기
09-09-21 21:25
124.♡.♡.63
쾌남 뭣님 오랫만
쾌남 뭣님 오랫만
파파게나♥
09-09-21 21:40
121.♡.♡.208
왠주 훈훈,,ㅎㅎ
왠주 훈훈,,ㅎㅎ
▶◀ dr.레인
09-09-21 23:04
143.♡.♡.4
저두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저두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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