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돋보기 장만하세여 =ㅇ=

돋보기가 문제가 아니라, 가갸거겨부터 시작해서 받아쓰기까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ㅋㅋㅋㅋ 훈훈하네요 ㅋ

야밤에도 훈훈합니다...ㅡㅡ;;

깡생수 ㅋㅋ

깡생수 두 통이 제 마음을 위로해줍니다...ㅡㅡ;;

그래도 영어는 잘읽으시져?

흙흙

후훗...그건 양두구육님의 오해이신거죠-

Olive oil을 Olivia라 부르지 않고서는 미쿡에 산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거죠-

환영합니닷!!!

봉화산 맑은 물을 머금고 피어난 한떨기 백합 꽃잎에 맺힌 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저만 믿고 열심히 활동바랍니다!!! ^^

근데 맨밑줄에 우리 동주형아 시를 인용하시면서 은근슬쩍 바람이니 잎새니 하며 여자 이름을 부르짖는걸 보니 독거시군요... ㅠㅠ

아핫...이런 이런...험한 나루의 불빛같고, 어두운 시절 민중을 이끌 예언자 같은 분이 나타나셨군요-

저도 소시적 한 떨기 백합화 같이 되보고는 싶었습니다만...

맞습니다-

싯구 인용을 통해서라도 바람이니 잎새니 운운하며 츠자들 이름을 살짜기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독거임을 인정합니다- 대충님도 독거이신가요???

^^
아쉽게도 토끼같은... 이 아니라 이젠 징그러운 딸내미와 여시같은 마눌님 있는 유붑니다 ^^*

앞으로 에너제틱님도 ㅈㅡㅊ질계의 거성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하앍. 저를 ㅈㅡㅊ질계로 이끄실건가요???

운명이라면, 영광으로 알고 가겠습니다...ㅡㅡ;;

슬슬 에너제틱사마 팬될 준비하고 있는 일인....하악~~~

글 너무 재밌게 잘쓰시는듯...하악~~

하앍- 그 무엇님의 오해크리라는...ㅡㅡ

저는 그저 난독증이 심한 드보르잡 독거 유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