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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천재 09-03-11 16:29
 121.♡.♡.7  
그럴때는 고전적인 수법이 의외로 잘통합니다.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0
 147.♡.♡.212  
고전적인 수법 추천쫌?
[변기통]虎 09-03-11 16:29
 59.♡.♡.11  
손을 덥썩 잡지 그랬니... 갑자기 내 여자친구 손 덥썩 잡던 날이 생각난다.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29
 147.♡.♡.212  
이자식ㅡ_ ㅡ 니가 게시판에서 욕을 하게 만드는구나 ㅜ_ ㅜ
          
[변기통]虎 09-03-11 16:31
 59.♡.♡.11  
욕 시원하게 한 번 하고, DL? +_+
욕쟁이 남매로 거듭하는게 어떠니...

근데,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보다가 거절당해야 미련이 안 남을 듯?

당근 승낙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BOB~ +_+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2
 147.♡.♡.212  
손은 오늘 잡았? ㅋㅋㅋ 남친이 있는지 먼저 알아봐야 할텐데 하아..
퍼스나콘 [KS]뚜기뚜기 꼴뚜기 09-03-11 16:29
 121.♡.♡.55  
커피를 실수한척 해서 옷에 업지르세요...담행동은 알아서~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1
 147.♡.♡.212  
전산천재님이 말씀하신 고전적인 수법이 이거라면 쫌 실망인데요? 아하하
퍼스나콘 zwan 09-03-11 16:31
 222.♡.♡.5  
그 처자 플라키아님이 있어서 기분이 업됐나보군요.
(믿어라~믿어라~)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2
 147.♡.♡.212  
아하하하 그런가봐요 저도 업업! (믿고싶구나~ 믿고싶구나~)
     
퍼스나콘 신조협려 09-03-11 16:33
 211.♡.♡.212  
이 댓글 평점 9.6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4
 147.♡.♡.212  
ㅋㅋㅋㅋ zwan님은 악플달다 선플달다 하시는듯.
퍼스나콘 Pitcher 27 09-03-11 16:32
 203.♡.♡.18  
조만간 이 처자 구경이라도 가야겠습니다~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2
 147.♡.♡.212  
오시면 제가 컵희 쏠께요- 연락주세욤.
퍼스나콘 [天眞] 소보 09-03-11 16:32
 121.♡.♡.126  
그 처자 화장실가서 손 빡빡 문질렀겠네요...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3
 147.♡.♡.212  
후후 계속 커피만드느라 바빠서 손씻을 시간이 없었을듯요? 아하하하
퍼스나콘 Piazzolla 09-03-11 16:33
 114.♡.♡.43  
기분좋아보이는걸로 봐서 남친생겼구만요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4
 147.♡.♡.212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평점도 좀 쳐주고 싶네요.
     
퍼스나콘 ▶◀ dr.레인 09-03-11 16:36
 143.♡.♡.4  
이 악플 센스있고 매콤하다 ㅋㅋㅋㅋ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7
 147.♡.♡.212  
레인양은 이런거 배우지 마세요-
               
퍼스나콘 ▶◀ dr.레인 09-03-11 16:39
 143.♡.♡.4  
저는 애초에 툴이 안되서 ㅋㅋㅋㅋ
센스는 타고나야 하는 거 같아열
                    
퍼스나콘 Piazzolla 09-03-11 16:54
 114.♡.♡.42  
저도 타고난건 없어요. 다 타의적인 노력때문;
     
퍼스나콘 헝클머리핀 09-03-11 17:29
 220.♡.♡.134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님 최고+_+
퍼스나콘 코스닭 09-03-11 16:33
 211.♡.♡.33  
도대체 플라의 글을 보고 궁금한 1인....한번 플라랑 같이가서 커피한잔 하고싶네...이거 마케팅광고방법으로 좀 배워야겠다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6
 147.♡.♡.212  
오시면 제가 컵히 쏠께요- 누가봐도 예쁜 스타일임 ㅋ
퍼스나콘 늘어진뱃가죽 09-03-11 16:34
 125.♡.♡.177  
손을 핥짝핥짝 해버리면 너같은 남자는 첨이야. 라며 앵길지도 모릅;;;;




꽤 일하시는거 같은데 알바가 일주일에 언제언제예열?

x요일,y요일,z요일이요.

햐~ 바빠서 남친 만날시간도 없으시겠닭.

저 남친 없어서 괜찮아열.

진짜요? 이렇게 입흐신데...블라블라


가 꼬꼬마때인 2,3년전의 방법;;;;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5
 147.♡.♡.212  
음.. 알바보다는 쪼끔 높은 단계인듯해요 뭘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태프임;;


내일 상콤하게 하고와서 도전해봐야겠어요!
[변기통]虎 09-03-11 16:34
 59.♡.♡.11  
이번 토요일에 학교쪽에 갈 지도 모르는데, 한 번 가볼까나...

백일섭 닮은 제 친구가 관심있다는데, 혹시 관심있으세요? 라고 물어봐도 될까~? >_<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6
 147.♡.♡.212  
당신이 물어봐 주신다면 감사... ㅡ_ ㅡ
퍼스나콘 영계소문 09-03-11 16:37
 211.♡.♡.100  
제가 대신 작업해서 넘겨드리면 얼마 주실래요? 한때는 작업의 천재......응?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8
 147.♡.♡.212  
아 웃겨 ㅋㅋㅋ 캡쳐해서 두고두고 놀리고 싶네요 아하하
     
퍼스나콘 ▶◀ dr.레인 09-03-11 16:38
 143.♡.♡.4  
그 때랑 지금이랑은 시대가 마니 변했지 말입니다 ㄱ-
          
퍼스나콘 [3kg감량]딱풀 09-03-11 16:41
 211.♡.♡.101  
작업은 본인이 하는게 좋아여...
다른 사람 믿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그렇다고 영계님을 못 믿는다는건 아니구여. 히히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42
 147.♡.♡.212  
믿을 사람을 믿으셔야죰- 16년간 당만 옮기셨다는 '철새' 영계소문님을 믿으시다니요!
퍼스나콘 ▶◀ dr.레인 09-03-11 16:38
 143.♡.♡.4  
아... 다른 사람에게도 잘 웃어준다믄 쵸큼 그렇지만
그래도 풍요속의 빈곤일지 모르니

플라옹 홧팅!!! +_+ 들이대삼 들이대삼!!!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39
 147.♡.♡.212  
캬- 역시 레인양밖에 없심. 악플같은거 배우지말고 선플만 다세요~ 공부하기도 바쁜데 악플다는 센스를 언제 배우려고
퍼스나콘 [3kg감량]딱풀 09-03-11 16:43
 211.♡.♡.101  
제 생각엔 일단 동선을 파악해야 될 거 같아여.
그 분이 근무하는 시간.. 그리고 손님들이 적게 오는 시간...
그래서 그 분이 플라님과 대화가 용이한 시간을 고려해서 뭔가 말문을 틔여야 하는데...
(말문을 어케 틔울지는 다른 분이... ㅇㅇ )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45
 147.♡.♡.212  
스파이를 심어서 그분 스케줄을 빼와야 할까요? 흐음.
          
퍼스나콘 [3kg감량]딱풀 09-03-11 16:48
 211.♡.♡.101  
제가 커피점에서 알바 할 적에는 점심시간이 가장 바쁘고....
(오피스 지역이었으므로..)
공연할적에..(공연장 내에 있었으니....)
제가 알바 할 적에는 점심 시간 이후 딱 점심 먹고 3시~4시 정도가 한가했었음.
머리좀 써서 생각좀 해봐여... ^^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49
 147.♡.♡.212  
와하하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3kg감량하시길!
                    
퍼스나콘 [3kg감량]딱풀 09-03-11 16:50
 211.♡.♡.101  
살들이 저하고 헤어지길 원하지 않아여.. 흑흑흑 ㅠㅠㅠㅠ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55
 147.♡.♡.212  
아흑 제 살들도 저랑 같이 있는게 좋은가봐요 ㅜ_ ㅜ
퍼스나콘 그 무엇 09-03-11 16:44
 121.♡.♡.10  
아,,나를 보는듯,,,특히 소심쟁이란 구절에서,,,울컥,,,,주르륵~~ㅠ.ㅠ
     
[변기통]虎 09-03-11 16:46
 59.♡.♡.11  
횽아, 요즘 밤타임에는 뱅사마 오나요? 제가 요즘 데이트하느라 밤에 잘 안 들어와서 뱅사마 뻘글을 며칠 못 봤더니 안부가 궁금하네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3-11 16:47
 121.♡.♡.10  
나 요즘 뱅구에 관심 없는데,,어쩌죠??? ㄷㄷㄷ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46
 147.♡.♡.212  
아니 중년간지 그무엇사마께서 왜 ㅜ_ ㅜ
          
퍼스나콘 그 무엇 09-03-11 16:48
 121.♡.♡.10  
플라님하,,,정녕 너마저,,나랑 척을 질셈인가???

중년이라니,,,,털썩~~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50
 147.♡.♡.212  
척을 질셈인가 가 무슨뜻인가요 ㅜ_ ㅜ
                    
퍼스나콘 그 무엇 09-03-11 16:57
 121.♡.♡.10  
좋아한다는 뜻이얌,,,,
퍼스나콘 꽃보다라피 09-03-11 16:46
 147.♡.♡.17  
제목보고 어제 얘기하는 건 줄 알았심 ㅡ,.ㅡ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47
 147.♡.♡.212  
어제 일은 당신만 아는거지 난 기억나는게 없;;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09-03-11 16:50
 203.♡.♡.1  
그분이 베팍에 있다에 한표 겁니다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6:56
 147.♡.♡.212  
한표 말고 만원이랄지.. ㅋ
두산너부리 09-03-11 17:01
 147.♡.♡.49  
돈이 없어... 맨날 농생대 밑의 커피집에 가는 1人

럭셔리 플라키아...
     
퍼스나콘 {DNA}FLAKIA 09-03-11 17:08
 147.♡.♡.212  
대신 밥을 못먹고 있죠. 님도보고 살도빼고 ㅜ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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