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 말라는 거네혀; 흠;;

그 전에는 가끔 씹었을때 이러저러해서 씹었다 변명하시더니.. 그담부터는 문자 답 안하시는건 당연하게 ㅡ_ ㅡ

헐...............그런 거라면;;;;;;;

정황상 그런건 아닌듯,,

날씨 완전 봄이네요봄...짐 내리는 비는 봄비가...읭.

제 눈에 흐르는 이것은 봄비인가요 아하하

눈꼽도 흐르나요?

님하 얼른 세수하삼

편하게 생각하자구요.이럴땐 저 같은 사람 보며 위로를 찾으시길.여자 구경도 못해염.흑흑.

으헝헝헝 뚜기형님 생각하면 정말 힘이나네요! 아하하하하

전화해도 그 짬이면 다 받을 수 있음,,

그 분이,,누군지는 모르겟지만..ㅋㅋ

얼마전에 공항 어떤분이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음,,


그 분 주위분들도 밀어주는 분위기던데..


아무튼 잘 해 보시라구요,,

글고,,, 소개팅 두개 해주시기로 한거 잊지 마시길,,,ㅋㅋㅋㅋ

다른 분 얘기하시는듯 ㅡ_ ㅡ

-.-::

아니거등요?

하아 일부러 뽐뿌질 하는건 아니겠죠?

아니거든요,,


하아,,답답허다,,

진짜,,뭐하는 거임?? 내앞에서,,

킁;; 히...힘내세요;;ㅠㅜㅜ 좋은 분이 뾰로롱~하고 나타날거예효!ㅠ

뾰로롱~~~~

그럴땐,
'짐 통화가능하신가요?'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ㅋㅋ
그분이 답장을 바로 바로 안주시는 성격이라면
요렇게 덧붙여 보세요.
'답장 없으면 오케이라고 생각하고 짐 전화하겠습니닭 ^-^' 라고 보내보세요~ ㅋㅋㅋ

물론,
결과는 장담못합;;;;;

맨첨엔 언제 통화가능하세요? 요러고 전화하곤 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하하
연락하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하아..

그러게요;;;
그냥 일정시간에 꾸준히 해보삼 ^-^;;;;;;;

언제 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보지말고,,

그냥 지금 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보라고,,,-.-::


선배 친구들 말이,, 선배가 싫어서라기보다 원래 성격이 그런거고 튕기는거 아니라던데..

내가 진짜 이런거 까지 일일이 다 말해줘야되!!

아니 회사에서 무슨 얘기들을 그렇게 하는거야~! 뭔가 얘기할 만한 상황같은건 하나도 없는데! 푸하하

COB

후훗 반사-

플라옹 이 글 자랑이신 듯.. ^^

연애 잘 하세여.. 물론 연애 하시느라고 오더 받은 좌표에 도끼 안날리시면 안됩니다. ^^

낼 아침임다. +_+ ㅋ

용기를 주기 위해 덧붙이자면,
나한테 작업 걸던 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얘는 밤 11시만 지나면 통화를 위해 문자를 보냈음.
'자냐' 일케 짧게
그럼 나는 '아니'라고 보냈죠.
그럼 바로 전화가 왔음..ㅋㅋㅋ
긍데 이런 그의 모습이 참 귀여워서 통화하고 싶었던...^-^

아하하 왠지 써먹고 싶은 방법이긴 한데. 여성분들의 추천을 받습니다!

왜 구구절절 길고긴 문자보다
짧고 퉁명스런 문자를 받으면
화도 나고 짜증도 나면서 마음을 자극함과 동시에
왜 그런건지 알고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_+
긍데 위의 예처럼 그 결과가 분명해야
귀여움으로 결론이 나는거고...
그냥 본래 그런 성격이고 나한테 관심 없는 거구나 싶음
나쁘게 찍히는 거임.

제 성격이 짧고 퉁명스럽진 않으니까요- 관심도 많다는건 그쪽에서도 알꺼고!
연락하고 싶을때 함 해봐야지 냐하하 "자?"

ㅎㅎㅎ
한번쯤은 써먹어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