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여론이 없어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마저도 익숙해져서 원래 언론이란 이런건가보다 할까봐 무서워요

사람들이 언론을 불신하게 되면 시민사회의 능동적 움직임은 파편화되기 쉽죠. 마이크로와 매크로는 공존을 통해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나라 안에서 보고계시니 화가 나시겠습니다만, 나라 밖에서 좀 떨어져서 보니 섬뜩하고 무섭습니다.

메아리마져 울려퍼지는 광란의 외침같아요.;;

우선은 짜증이나요

그 유치함에

관심받고 싶어서 사고치는 어린아이 같아요 하는 행동들이 꼭....

하긴 수괴의 수준에 맞추려면 애들 수준을 빌리기라도 하긴 해야 겠네요

가카 만자이!

가카 뿡

기적에 가까운 일,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마무리도 중요,
내가 기업인 출신이라 원전 막판담판,
부르튼 입술이 창피해서..

대통령의 언플에 웃음만 나와요......

영등포 삼겹살집에서 송년회 했다는 것도 있더라구요

이게 시켜서 하는건지 알아서 기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짜증나요

전두환 때랑 버금 가는 듯...

그게 먹히잖아여 문제는